1편 백교는 약간 종교의 안좋은 면을 비꼬거나 풍자하는 면모가 있음.
레아 수행원들이 병신같이 웅얼거리고 레아랑 화방녀가 별 좆도 아닌 걸로 선불자한테 빼애액거리고 오스왈드 변태같은 포즈 보면 어느 정도 우스꽝스럽게 묘사한게 눈에 보임. 약간 블랙코미디 느낌도 나고

근데 3편은 교도사나 주교들, 엘드리치같이 웃음끼 싹 빼고 ㄹㅇ 미친새끼들처럼 심각하게 묘사하더라.
특히 불사자의 거리에서 차륜형 고증까지 한 거보면 베르세르크같이 좀 더 심각한 중세 마녀사냥 느낌을 내려고 한게 확 티남.

아무래도 빡빡이쉑 3편 만들땐 베르세르크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거 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