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서 길찾기 개빡쎄서 좀 튀어나온데 근처에서 f존나 누르고 저긴 메달릴수 있을거 같은데 이러면서 낭떠러지 존나 떨어지고

애들 쎈건 둘째치고 겐이치로 잡을때 주인공이란 새끼는 닌잔데 음식에 독타거나 자고있는데 불지르거나 하지 뭐이리 정면승부 좋아하냐 중2병 새끼야 이렇게 존나 욕하면서 깼음. 겐붕이겐붕이 그래서 죷밥인줄 알았는데 얘가 좆밥인거랑 별개로 내가 좆밥 아닌건 아니더라.

그러다가 의부 만났는데 와 시발 다시보니 팔뚝이 주인공 만한거임. 깝치면 손목이랑 허리랑 모가지중 하나는 꺾이거나 잘하면 셋다 꺾이겠구나 하고 겜하면서 처음으로 개쫄았는데
나보고 배신하래서 어? 하다가 순간 살려준 은혜도 잊고 그러고보니 저새끼 맨날 나 부려먹기만 하고 지는 여자끼고 책이나 읽으며 노닥거렸잖아? 해준게 뭔데? 하고 바로 배신때림.

뒤에 약사 나오는거보고 ㅋㅋㅋㅋ 울 아빠 팔뚝만한게 ㅋㅋ 넌 뒤졌다 ㅋㅋㅋ 이랬는데 간만보고 튀는거 보고 어 시발? 아빠 어디가 하다가 잇신님한테 두시간 가까이 참교육 당함.
그 전까지 실력키우려면 정면승부다! 이랬는데 나중엔 잇신님이 불처럼 화낼때마다 우산 꺼내들고 아래에서 벌벌 떨면서 깸.

그래도 잡고나니 이제 의부랑 둘이서 천하를 호령하고 왕자인가 하는 애는 어디 묶어서 용윤체취기로 쓰려나보다... 하는데 쥔공이 의부한테 칼침박는거 보고 저래도 안 죽을거 같은데. 했는데 죽긴 죽더라. 마지막에 칼잡고 석양을 보며 중2병 포즈 잡는거 보다가 엔딩나오니까 벙찜.
다른거보다 시키는거 꼬박꼬박 다하고 술생기면 한잔씩 돌리고 물건도 제값다주고 사고 했는데 배신한번 했다고 수라 다됐다는게 어이없음

체감상으론 닼소로 치면 장작의왕 세명 잡고 무희잡은거 같은데 끝나니까 허탈해가지고 간만보던 칠면무사인가 잡고 게임끔.

2회차 해볼라는데 이것도 회차 올라가면 애들 스펙 올라감? 이 겜은 스펙업해봤자 플레이에 여유가 생긴다기보다는 스펙 올려야 한 방에 안죽고 지금까지 처럼 안정적으로 죽을수 있는 느낌이라  좀 부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