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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한데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배경

솔직히 프롬겜 스토리 까보면 별거 없음
정말 흔하디 흔한 판타지 스토리인데 이걸
자기들만의 스타일로 연출했기때문에
재미가 있고 파고드는맛이 있는거임


2. 개꿀잼인 기믹들

스콜라부터 이도류, 블본은 변형, 3은 전투기술등등
무기를 찾으면 이 무기는 어떤 기믹을 가지고 있는지
기대되는 그런게 있음 자연스레 무기를 주우면 설레게


3. 주인공 위주의 흐름

거의 왠만한 NPC의 생사나 이벤트의 선택을
전부 플레이어한테 맡겨서 자유도를 높히고
플레이어가 그만큼 게임의 세계관에 영향력이
있다는걸 제데로 보여줌 그누구도 플레이어의
비중을 위협하지 않으며 플레이어가 해야할일을
가로채지 않음 엔딩에서는 플레이어가 세계관
최강자가 되는 식의 엔딩이라서 엔딩보면 기분이 좋아짐


4. 존나 재밌는 보스

가끔은 선넘은 보스전들도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보스를 피뻥 딜뻥이 아닌 패턴의 다양함으로 어려움을
증가시켰음 미디르나 게일처럼 피뻥딜뻥의 보스들은
무식하게 패턴을 존나 재밌게 만들어서 피곤한 기분이
들지 않음 코옵도 굉장히 재밌는 편임


5. 룩딸

거의 외형은 이론상 모든 모습을 만들 수 있으며
입고다닐 수 있는 옷들이 대게 굉장히 이쁜편임
과장되었지만 절제된 느낌의 옷들이 많은데
세계관이 세계관인지라 꽤나 퇴폐미가 느껴지는
룩들이 많음


6. 빌드의 다양함

거의 무한의 가까운 빌드를 짤 수 있어서 왠만하면
질리지가 않음 당장 근력빌드, 근기빌드, 기신빌드, 근신빌드 등등 거의 10가지가 넘는 빌드를 짤 수
있어서 골라해먹는 맛이 있음


7. 선넘지 않는 스토리

대부분 일본쪽 다크판타지보면 존나 강간, 고문, 성노예등등 별의별 하드한 요소들이 많이 나오는데
프롬은 그런수준으로 선은 넘지 않음 다 세계관내에서
납득이 가는 요소들만 존재함


8. 코옵

역시 다크판타지인지라 혼자진행하다보면 상당히
무겁고 우중충한 분위기임 하지만 코옵으로 그런걸
환기시킬 수 있다는게 좋은거같음 진짜 재밌는놈
만나면 게임이 한순간 병맛게임으로 바뀌는걸 볼 수 있음


9. 좋은 팬서비스

전작의 게임의 요소를 후속작에 가져와 주는 좋은
팬서비스를 많이 해줌 당장 타르커스의 갑옷, 모래주술사
세트, 지크벨트, 레오날만 봐도 전작에서 좋았던 요소들을
팬서비스형식으로 출현시켜주는건 매우 좋은거임



무튼 프롬게임은 한번빠지면 다른게임들이 다 ㅈ으로
보일정도로 재밌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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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제 슬슬 엘든링 떡밥좀 내 이 빡빡이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