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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은 이미 닥3 『고인물』이 되어버린 본인의 모습




닥소 처음 본게 16년도 쯤에 인방에서 닥3 하는거였음

너무 재밌어보여서 나도 닥소를 시작하려고 했지


좀 찾아보니까 닥1이랑 닥3은 같은지역도 많이 나오고 오마주도 많고 스토리도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더라

그래서 닥3하려면 닥1도 해야하나 싶어서 일단 찍먹 맛만 보기로 했음

결국 스토리상 개쥐좆만큼도 상관없는 유사소울라이크 아류작인 스콜라를 시작함


하지만 시작부터 이 애미뒤진 스꼴라의 매운맛을 접한 본인은 다크소울이 원래 그런줄 알았음

에스트 마시는거나 구르기 무적시간이나...

특히 하마랑 첫마을에서 사는 좆만한 돼지새끼한테 뜨거운 매운맛을 보고 난 이 겜을 도저히 이겨낼수 없다고 믿고 영원히 포기하기로 함





4년이 지나고나서 닥3 75%할인 하길래 함 해봤는데 씨발갓겜임

망자들이 잔불이랑 템도 존나 잘줌

지금은 존나 해피소울 하면서 다회차 할 예정


물론 스꼴라는 영원히 안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