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궁금해하질 않을 윾동성님의 연재글이 돌아왔다.
큰 의미 없이 각 지역 마다 회를 나눠서 연재할건데,
분량 조절 같은건 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연재해보겠다.
노잼 똥글임에도 추천 눌러주고 연재글이랍시고 조회해준 갤럼들에게 앞구르기 조진다.
전편은 재의 묘소 미니 보스인 군다와 메인 보스 달인을 사냥했다.
이번 이어지는 2화는 차가운 골짜기의 볼드를 잡는 걸로 마무리해볼텐데,
말이 무슨 소용인가.
위풍당당한 등짝과 함께 재의 검객, 강림.
달인의 의지가 로스릭 높은 벽에 닿기를 기원한다.
이게 바로 달인의 의지(물리)다.
보다시피 의지를 가득 담은 뒤잡인데,
스탯이 딸리는 병신이라 90 밖에 안들어간다.
이걸로 볼드 잡으려면 치명적 피해를 15번 정도 꼴아박아야 하는데,
볼드는 빠따 든 대형 보스라 정직한 평타가 답이다.
토막난 병신 데미지에 놀라 어그로 끌린 망자를 패보았다.
자그마치 일반 공격에 35 만큼 피해를 입는 망자.
이 새끼 분명 아픈 척 하느라 경직 먹는게 분명하다.
계산할 필요도 없이 35 피해로는 볼드는 커녕 필드 몹도 못잡는다.
부러진 직검을 든 망자(로스릭 높은 벽 정예몹)
에게 죽는 모습이다.
종잇장 같은 체력으론 삼연속베기를 버틸 수 없다.
직검을 팔기 위한 쇼호스트들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남은 445 소울도 호구 당하는 데샤악.
결국 참을 수 없었던, 어둠의 검객 재의 검객은 발도하였다.
누구든지 와라. 내 타도와 함께 죽음을 반복하게 해주지.
죽음을 반복하는 병신은 나였구연 ㅋㅋ
초반 몹 치곤 존나게 흐느적 거려서 패리 타이밍이 애매하다.
더구나 두마리 이상이면 구르기 유도만 존나 하다가 들박 해버린다.
6회차 돌면서 느꼈던 부심이 한순간에 무너진 연재였다.
하지만 무너지지 않은 달인의 의지를 품은채,
프롬갤러들에게 노잼똥글을 보여주고자 십새끼들을 전부 스킵했다.
응 조까~ 다음 화톳불까지만 가면 돼~ ㅋㅋㅋㅋㅋ
쥐도 새도 모르게 존내 뛰어온 재의 검객.
하지만 노잼똥글의 냄새를 맡고 달려온 고닉이 쫒아오고 있다.
칼침 맞고 연재중단할 뻔 했지만 무사히 따돌렸다.
싶었는데 이젠 윾동성님이 칼침을 놓으셨다.
덕분에 개걸레짝된 체력에 에스트 뿌려가며 톳불에 도착했다.
로스릭 기사 (로스릭 높은 벽 메인보스)
패리 타이밍과 의외에 강인도 떄문인지 타도로 충분히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스탯 딸리는 타도로는 하루 웬종일 걸리기에 스킵했다.
꺼져~ 망자새끼들이랑 놀아~
갈길이 바쁜 재의 검객 답게 좃밥들은 확실히 털어준다.
너의 크고 아름다운 소울을 보여주겠니? 라고 물어보니,
대신 40 밖에 들어가지 않은 처참한 데미지를 보여준다.
잡몹도 못 잡는 병신인데 볼드는 어케 잡노.
어케 잡긴 ㅋㅋㅋ 못잡지 병신아 ㅋㅋ
로스릭 높은 벽의 메인 보스 중 하나인 뒤틀린 망자들이다.
한명씩 공략해야하는 까다로운 보스인데,
그런거 없고 다시 볼드를 향해 뛰어가야했다.
왔던 길을 계속 돌아보는 것 만큼 지루한게 없다.
이젠 몸이 기억하는 듯 존나게 피해서 보방에 도달했다.
이제 드디어 달인이 남긴 의지를 보여줄 때가 된 것이다.
그래.. 이 문만 열면, 좆같던 로높벽을 벗어나는거야.
불사자들의 유토피아.. 불사자의 거리로 나도 갈 수 있는거라고!
지랄 말라며 빠따 든 볼드 형님 등장.
좆중이병 걸린 상사 잘못 둬서 유배 당한 볼드인 만큼,
재의 검객이 출세 하는건 죽어도 볼 수 없었나보다.
읽는 사람 존나 무안하게 2-1화는 여기서 끝난다.
연재 계속 하면서 재미랑 분량 조절 하는 법 좀 배워야할거 같다.
다음 연재에선 볼드를 잡아보겠다.
근기 안맞추고 보방가는거면 인정이지 - dc App
노빠꾸 다이렉트 보방은 킹정이다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