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 상황
군다 -> 볼드 -> 거목 -> 감시자 -> 워닐
어제 느낀것은 불타고 있는 적들에게 화염 변질의 검을 휘두르는게 상당히 병신같다는 것이다.
갤럼들은 어둠변질이 유용할 것이라고 충고했지만, 느낌상 곧 어둠 저항인 적들이 가득한 필드가 나와 또 좆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바닐라 강화를 하기로 했다.
기량은 계집애들이나 올리는 것이다. 인남캐이므로 중후변질을 택했다.
음 이건 가랑이 사이가 좀 묵직해 진 것 같은데.
강화를 더 해서 그런가 실제로 6방컷 나던 병든 망자들이 4방컷이 나기 시작했다.
진행하다 보니 저 멀리 성채에서 만났던 파마머리 망자가 보여서
적당히 어그로를 끌어서 처리했다.
저 아이템은 어떻게 먹는건지 아직 모르겠다.
점프로 먹으려 했는데 잘 안된다. 다른 길이 있으면 알려주길 바람니다
화톳불 발견
호수쪽이랑 이어지는 화톳불이었다
그러고보니 처음에 호수부근에 안개벽이 있었는데
탐색한다고 미쳐서 저기를 안들어갔다.
여담으로 지형 이름이 데몬 유적이던데, 리마에도 나왔던 데몬 유적의 불길이 꺼져서 이렇게 된 것 같다.
들어가니 어김없는 보스전
데몬은 이제 지긋지긋하다
1트로 잡아주지
지 ㅡ 랄
판정이 너무 좆같아서 회피가 안된다
노왕이라는 이름 답게 스태미너가 딸린 보스였다
노인 공격하다보니 금새 비실대기 시작한다.
이 게임 시작하고 처음으로 보스를 2트내로 잡아본다.
슬슬 익숙해지고 있는건가
리마스터에서 만났던 수많은 데몬들이 시체로 남아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꼬시다 씹 ㅡ 새 ㅡ 끼 들
쿠라나의 주술서인가 하는 아이템을 얻었다
아무래도 혼돈의 딸과 쿠라나의 유해인 듯
쿠라나는 리마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인 npc였고 그래도 주인공과 나름 유대 비슷한게 생겨서 애착이 간 npc였는데
씁쓸하기도 하네. 그곳에선 행복하길
감상이 다 가시기도 전에 또 좆같은 필드가 등장했다
그러니까 저 아이템을 먹으려면 뒤지라는 거지?
데몬의 노왕은 등나무 반지를 주지 않았다. 어차피 이어진 지형도 없는것 같으니 먹고 뒤지는걸 택하기로 했다.
두번째 아이템이 너무 멀리있어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다.
조금이라도 화염저항을 올리기 위해 인벤토리에 있는 화염저항이 가장 높은 장비들을 챙겨 입었다
보기에는 조금 추하긴 하지만 이곳을 헤쳐나가는데는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 ㅡ랄
붉은색 용암에 붉은색 슬라임을 숨겨놓는다는 생각은 어떤새끼가 한거냐?
이렇게 하면 분명히 애먹는 플레이어가 생긴다는 걸 계산하고 한 짓이겠지?
정답이다 씹 새 ㅡ 끼 들아.
결국 잔불까지 써서 hp를 늘리고 아이템을 다 줍는데 성공했다
계속 진행하다보니 흑기사가 나왔다
말했지만 다크소울의 어려움은 미지의 공포에서 나온다
흑기사따위는 내 적이 아니라고
잊고있었던 발리스타가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이 길로 진행하다 보면 저 발리스타를 쏘는 놈의 대가리에 구멍을 내줄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동기부여다
발리스타 앞에 정예 해골 병사 둘이 어슬렁 거리고 있다
여기까지 와서 죽으면 화날것 같으니 석궁으로 하나씩 꼬셔서 처리하기로 했다
무겁게 정리 완료
카사스의 곡도인가 하는 무기를 얻었다.
여기 들어올때 부터 이 발리스타 쏘는 새ㅡ끼 얼굴을 꼭 보고싶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칼침을 놓아줄 생각이다.
??
자동화 시스템이라고?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방향이 뚜렷했던 증오가 그 갈길을 잃었을 때 느껴지는 그 허무함을 말할 수 도 없는 것이다.
좆같은 맵 디자인, 몹 배치 거기에 더해서 이제는 사람 심리마저 좆같게 할 수 있다니
어쩐지 이 아래에 아이템이 있을 것 같다
아닌거 같다.
대충 이 지역은 탐사를 다 한 것 같다
이제 남은 것은 저 조릭이라는 녀석한테 복수하는 것 뿐이다
인성질만 안했어도 이 정도의 복수심이 솟구치지는 않았을 터
아 시 ㅡ 발 나 야마돌아 죽을것같아.
2대 맞으면 죽는데, 사실상 한대 맞으면 추가타 확정이라 한대도 맞으면 안된다
맞으면 안되니까 가드를 하면 공격 한방에 가드브레이크가 나고 앞잡 한방에 뒤진다.
결국 가드한번 올리지 않고 한대도 맞지 않으면서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충 무겁게 20트정도를 도전한 끝에 잡았다
게임하면서 성격 안좋아지는게 슬슬 느껴진다
그리고 좆같음을 넘어서면 또다른 좆같음을 선물해주는 적절한 맵디자인
어차피 한번 먹고 뒤진거 두번은 못할까
에이 시 ㅡ 발
아무튼 이 지역은 대충 탐사를 마친 것 같다.
위에서 못 먹은 아이템이 하나 있긴 한데 그건 갤럼들이 알려줄거라 믿는다.
아무튼 게임을 하다보면 화가나서 중간에 끊을 수 밖에 없다
소울 시리즈 하다보면 게임 중독은 안걸릴듯.
조릭 용암에 유혹하는해골던지면 용암에서 목욕한다
이미 늦었다.
발리스타 껐음?
ㅇㅇ 껐음
저거 잔불인가 좆쓰레기 템밖에 없을걸
그래? 점프해서 먹는거임?
조릭 잡았으면 흑철머방 있을건데 그걸로 가드하고 가면 됐음 근데 마지막에 뒤진 데는 가드 안먹힘 붉은 버러지 환약+격심한 발한 쓰고 가면서 에스트 존나 빨아야됨
어떻게 다 먹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