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할인때 세일하길래 친구는 닼소3, 나는 세키로를 샀음.
전체적 평은 매우 긍정적인듯. 처음에 패링이라는 시스템에서 많이 헤맸었음 순간순간 습관적으로 회피키를 눌렀는데 샤무라이대장한테 존나쳐맞고 교정당함.
교정당하고나니까 그다음 보스들 체간쌓아서 죽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 내가 죽는횟수도많았지만 그래도 죽으면서 아 이 패턴은 이 타이밍에 패링해야하고, 이건 회피하는게 다음 반격에 좋고 등등 전투시스템자체는 진짜 오랜만에 만나는 갓겜이었음
근데 전투시스템은 매우 좋은데 그 외에 게임이 유저에게 알려주는게 거의 없다보니 불친절한거같음 특히 길뚫는것. 이게 제일 힘들었음 긴박한 전투끝나고 루즈해지는느낌? 그 외엔 진짜 주인공 간지때문에 존나재밋었음
이 게임에 회차존재한다던데 2회차때는 이제 의수랑 스킬좀 모아봐야겠음
용의 귀향엔딩은 마지막에 친구도움받아서 찍었음. 아시나 본성 뚫기전에 금강사부터 뚫었던게 도움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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