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인지 정신을 아직 못차리겠다

분명 우린 평범한 미디르 잡기팟이었는데

누군가 인두를 들고오자 전염병마냥 다같이 인두를 들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러지 말았어야했다









킹두의 대미지는 대가리를 후렸을때 무려 약공 61 대시공 82다








미디르역시 불을쓰는 보스다 우리는 불로 불을 끄고있다 이것이 바로 맞불이 아니겠는가







그래도 우린 4명이다 우리는 포기를 모르는 인두들이다







아직까지 좋다고 하하호호대고 있다 시발









정신을 차리고 나니 한명이 사라져있다 아마 쥐도새도 모르게 미디르에게 먹혔을것이다

괜찮다 우린 아직 셋이다










두번째 정신을 차리고 나니 한명이 더 사라져있다

대가리가 깨진건 미디르가 아니라 우리가 아니었을까? 지금이라도 흑수정을 탔어야했다









어찌저찌 2페까지 왔지만 솔직히 하면서 졸았다 씨발 어떻게 이 상황에서 졸았을까 좀 더 집중을 했어야 했다








제일 쫄렸을때다 석별터지고 딸피인 상태에서 힐하는데 앞에서 다가오는 미디르가 보이는가?

난 키워준 그1윈이 아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졸아서 몇대 맞았더니 비명횡사할거같다 아직 정신차리자 피통은 이제 절반을 넘어섰다








!코기가 야가지겠어!








그냥 싸울랬는데 못해먹겠다 약공 댐지가 35가 박히기 시작한다







이 씨발 내가 닼3 하면서 이걸 쓰게될줄은 몰랐다







내구도는 차올랐지만 내 에스트와 피통은 차오르지 않는다

왜 이딴 무기를 들고 시작했을까








정말 좆같게 보스전이 길어짐을 표현하자면

지금까지 두번째 어리석은 변질로 fp채워서 태치를 두번이나 썼다 씨발 존나 오래하고있다 진짜




















이후 불주도 무기가 터져 죽었다는 말을 끝으로 우린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