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스 공격을 전부 패링하면서 체간을 깍아서 보스를 잡는걸 좋아했는데
짭계승이랑 올빼미가 체간이 바로바로 다 회복되더라고
그래서 힘들게 패링 했는데 패링 하는 의미가 하나도 없어지니까
아니 패링 해서 적 체간 쌓아서 죽이라고 만든 겜에서 체간을 저렇게 다 회복시켜버리니까
시키는대로 했더니만 뒤통수 맞은 그런 느낌도 들어서 화도 나고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가 아무 의미가 없으니 겜을 하고자 하는 의욕도 떨어지고 그러더라
짭계승후에 바로 올빼미로 이어지는데 두번 연속 저러니까 화가 많이 나더라고
올빼미때 엄청 짜증내면서 겜 했었음
의부전 존잼인데
보스 안때리고 채간만채운다고?
때릴때는 때리지. 그런데 공략을 안보니 때릴 타이밍을 내가 다 잘 모르잖아. 공략 안보고 할때 때릴수 있는 타이밍이 많이 안보이더라. 그리고 도망질 하면서 시간 끌고 하는 플레이는 진짜 싫어하거든. 그래서 공격 하는거 다 패링 할려고 시도했는데. 올빼미때부터 보스 딜이 크게 늘어서 패링 실패시 데미지는 크고 때릴 기회는 많이 못보고 그래서 올빼미때 멘탈이 많이 깨졌었음
난 이게 씹자 좆숭이때 좀 심했었는데
근데 파계승은 패링하는 맛이 좋아서 괜찮지 않나? 나도 빼미랑 씹자좆숭이는 같은 이유로 존나 싫어하는데 파계승은 좋아함. 신기하네
그건 니가 사자원숭이를 만나러 간 타이밍이 빨랐고 난 느렸기때문이 그런거 아닐까. 싸움의기억이랑 수주옥 차이 때문에 너가 나보다 더 어렵게 잡아서 그럴수 있음
잘 생각해보면 가장 어렵게 잡은건 칠면무사였었음. 초반에 수주옥이랑 싸움의기억 적을때 처음 만났을때 잡고 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거 잡고 갔거든. 그런데 걔는 재밌었다. 그런데 올빼미는 재미없었음
그걸 잡고갔냐 대단한놈이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