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입문 1년차고 유명겜들은 많이 했지만 소울류는 첫 도전이었뜸

일단 블본 존나 재밌었다
지나치게 어두운 건 좀 그랬지만

어려운놈 죽였을 때 성취감도 좋고
그 금단의숲 같은데서 탐험하는게 진짜 좋았음 ㅋㅋ

Dlc 진입 했을 때는 드디어 밝은 장소가 나와서 맘에 들었고
연구동은 쉬벌 모든 구역중에 제일 빡셌음
그 다음으로 빡셌던 곳은 종치는여자의 존재를 몰랐던 야하굴ㅋ

다 깨고나서 이제 이것저것 후기들 살펴보는데
보스 난이도에 관해서 나는 조금 생각이 다르더라
보통은 인간형을 쉬워하는 느낌인데 난 인간형이 제일 어려웠어ㅜ
패링을 잘 못하고 패는 스타일이라 그런건가

제일 어려웠던 보스는
1. 초반에 초보일 때 만난 개스코인
ㅋㅋ이새낀 진짜 깨라고 만든건가 싶었다  앞으로도 계속 이따구면 블본 못깰거라 생각했음   이놈은 10트 넘긴듯함

2. 로가리우스
걍 쎄더라
패턴을 파악했는데도 계속 죽었어
무기도 바꿔가면서 이리저리 해보다가 7트쯤에 성검으로 운좋게 이김

3. 마리아
진짜 개빨라서 많이 처맞았다
패링은 좀 성공하긴 하는데 그 시벌 물약먹을 타이밍을 안 주더라
5트정도 도전했고 깰 때는 패링 운빨로 성공함ㅋ
얘는 그리고 되게 멋지더라 모션이나 그런게 ㅋㅋ
그래서 나도 나중에 라쿠요 씀

의외로 1트에 성공한 놈들
성직자야수 피굶야 파알 루드비히 로렌스

의외로 여러번 시도한 놈들
햄윅마녀 실패한자들

ㅋㅋ블본 존나 어렵긴한데 역시 사람이 하는 게임이더라

블본보다 오히려 콘솔 첫겜인 라오어에서 열배는 더죽은듯


여튼 블본이  꿀잼이었으므로
다음게임은 다크소울이 되겠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