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 상황
군다 -> 볼드 -> 거목 -> 감시자 -> 워닐 -> 노왕 -> 노야 -> 주교 -> 설리번 -> 엘드리치 -> 욤
설리번 이후 보스들이 전체적으로 쉬워서 진도가 쭉쭉나가길래 방심했다가
고룡의 꼭대기에서 시간을 많이 지체했다.
무희를 잡고 왼쪽으로 와보니 바로 새로운 지역으로 통했다
바닥에는 독늪이 있고 고름이 돌아다니는 끔찍한 맵이다.
리마스터는 나에게 많은 것을 남겨줬다.
그 중에 하나가 병자의 마을에서 개고생한 트라우마로 인해 독늪을 볼 때 찾아오는 ptsd이다.
여담이지만 난 아직도 저새끼 패턴을 모르겠음
그냥 태워죽이는게 답이다
갈수록 비밀벽 낚시가 참신해 진다
이 앞에 비밀 벽 있대서 가보니 이중 트랩임
아 ㅋㅋ
이 게임하고 항상 뒤진상태여서 잔불이 안켜져있어서 백령의 존재를 잠시 잊고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처음으로 백령을 소환해 봤다
근데 얘는 제사장에서 없어졌길래 어디갔나 했더니 이런곳에 있었구나.
호크우드로 어그로를 끌고 성당기사를 잡으려고 했는데
도움도 안되는데 입만 산 새ㅡ끼 저거
바로 앞에 보스가 있었는데
백령 끌고오니 그냥 보스 조무사였음
오셀롯을 자꾸 찾던데 나는 금마가 누군지도 모르겠다.
그대로 진행하니 또 새로운 지역에 돌입
도전과제가 뜨는 걸 보아하니 뭔가 숨겨진 맵인거 같음
아 개새끼들 진짜.
맵이랑 몹들이 상당히 익숙하다
차이점이라면 몹 딜이 뒤지게 세서 몇대 맞으면 죽는다는점.
그럼 그렇지 군다 프레스티지 에디션이 보스방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에 만났던 군다는 2페이즈에서 꿀렁대서 패턴파악이 어려웠는데
오히려 영웅 군다는 패턴이 굉장히 정직하다
적당히 구르면서 적당히 때리니까 첫트에 잡았음
욤부터 시작해서 보스들이 점점 1트컷이 나기 시작한다. 엔딩이 가까워지긴 하는 듯
흑기사는 뒤잡으로 공략하면 된다
물론 그것은 적이 하나일때 얘기다
제사장에 도착했다.
무한으로 즐기는 귀환의 뼛조각을 얻었다.
물론 나는 스테이지 진행중에 워낙 많이 죽어서 뼛조각으로 화톳불을 가는일이 거의 없다.
이것도 별로 안쓸 듯.
아줌마 여기서 뭐해요.
적당히 아이템을 주워먹고
아르토리우스 셋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어차피 방어는 방패가 해주는 거고 옷은 보기에 좋기만 하면 된다.
화방녀의 눈이라는 아이템을 주워서 건네줬는데
뭔가 중요한 트리거인 것 같아서 일단 아니라고 했다.
근데 선택을 무를 수가 없다.
화방녀는 자기를 죽이고 눈을 뽑아가라는데 왠지 죽이면 다시는 부활하지 않을 것 같아서 죽이진 않았는데....
뭔가 느낌이 굉장히 중요한 이벤트 트리거를 그냥 막 작동시킨것 같다.
2회차때 확인해보도록 하자.
요왕의 정원에서 제스쳐를 얻었다
갤럼들 말이 여기서 제스쳐를 취하면 숨겨진 맵으로 갈 수있다길래 바로 가기로 결정
고룡의 꼭대기 라는 에어리어에 돌입
여담이지만 굉장히 오랜만에 푸른하늘을 본 것 같다.
뱀인간을 버틸수가 ㅇ벗다.
조금만 진행하니 보스전
딜이 좆도 안박히는 점 + 바닥의 메시지를 보아 하니 딱 봐도 기믹보스다
뱀 인간들의 맨투맨 마크를 버틸수가 ㅇ벗다
전략2 무시하고 달리기
문이 안열려 시발.
저 안개의 문이 길이 아닌것은 두번쯤 더 죽고 깨달았다.
아오 개새끼 꼬시다.
다음맵으로 자동으로 텔레포트가 된다
들어가자 마자 하벨셋을 입은 npc가 맞이 해 준다.
리마 처음하던 때 불사의 도시에서 만능열쇠로 뭣도 모르고 만난 하벨 전사가 아직도 뇌리에 공포로 박혀있어서
솔직히 쫄았음
한번 죽으니까 다른 npc가 나온다 넌 뭔데 시발
기사 npc를 죽이니까 하벨전사가 또나온다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온다. 그래서 무시하기로 했다
아직까지도 기믹을 모르겠음.
아 진짜 씹새끼들.
비룡이 또 나온다.
여기는 낙하공격 할 곳이 없는 것 같으니 무시하고 다음에 죽이기로 했다.
사실 여기까지 에스트를 거의 다 빨면서 왔는데 죽으면 화날거같아서 도망친거임
진행하다가 종을 울리니 맵이 어두워 졌다
안그래도 적들이 환장하게 센데 날씨까지 우중충해니
배로 암울해졌다.
화톳불 까지 올려고 잔불까지 먹으며 똥꼬쇼를 한 결과
백령 사인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새끼는 왜 자꾸 튀어나오는거야
그리고 호크우드는 발을 헛디뎌서 1000소울이 됐음.
병신새끼 진짜.
하벨은 이제 지긋지긋해
다행인것 얘는 부활을 안한다.
호크우드도 없이 수많은 뱀인간 무리를 뚫고 겨우겨우 끝까지 왔는데
아무것도 없음
혹시나 제스쳐를 쓰면 이벤트라도 있을까 해서 써봤는데 아무것도 없음
여기서 빡쳐서 잠깐 게임 껐다
뭘 놓쳤나 미친듯이 돌다가 종 뒤에 안개벽이있는걸 확인했다
그리고 소울 보유량을 보면 알겠지만..
아...
으악 씨발 이 새낀 뭐야
어차피 잃을 소울도 없고 보스방도 가깝고 몇번 박아보기로 했음
1페이즈는 락온이 용과 용기사에 둘다 먹혀서 락온이 방해가 된다.
패턴은 전체적으로 정직한데 문제는
주변이 죄다 안개 투성이라 거리감이 없어서 병신같이 허공에 칼질을 휘적휘적 하게 된다.
그래도 용이 생각보다 두부살이고 몇대 패주니 앞잡도 먹혀서 생각보다 쉽게 넘어갔다.
물론 나도 두부살이어서 정타 2대맞으면 죽음
아니 왜 죽이는데
2차전은 용기사와 막고라인데
패턴은 아주 정직한데 피하는 타이밍이 묘하고
여전히 3대정도 맞으면 죽어서 생각보다 많이 박았다.
으악 날 놓아줘 시발
특히 이 찌르기 타이밍 아직도 잘 모르겠음
재의 귀인 뒷모습이 너무 처량해보여서 한컷
어차피 방패가 의미가 없어서 양잡 구르기로 쇼부를 치기로 결정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초문방패를 들었으면 조금 더 낫지 않았을까
아니 시발 3페이즈도 있네
저 하늘에서 찍는 공격은 아직도 정타이밍 모르겠음
적당히 두번 구르면 피해지길래 그냥 타협 봤다.
번개를 충전할때 틈이 많길래 후두려 팼더니 그로기가 걸리면서 앞잡이 된다
사실 못잡을 줄 알았는데 머리 비우고 구르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깼다.
어려운 보스를 잡고난 뒤의 성취
그리고 보여주는 파란 하늘
사실 이 맵에 처음 돌입했을 때는 저 하늘에 대한 감상이 별로 없었는데
보스를 잡고 나서야 하늘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이게 다크 소울 시리즈의 매력이 아닐까.
아무튼 정말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듯.
아 ㅋㅋㅋ 공략 안보면 놓치는거 개많네
화방녀 죽이고 눈 뺏었다 주는 거 무한반복 됨
나도 갤럼들 아니었으면 이름없는 왕은 존재도 몰랐을듯
와 재능충
이름 없는 왕은 10번 넘게 박은 것 같은데
나 18번 박음 재능충
비슷하구만
재능충이네 ㄷㄷ
스샷이 별로 없어서 그래.. 10번 넘게박았음
난 100 정도 박은거같은데
리마를 해서 좀 익숙한가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