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자신을 불살랐던 그 불이
꺼져가는 동시에 남아있던 인간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자신을 부르고
그렇게 되살아난 자신은 왕들을 사냥하다
결국엔 모두의 기대와 달리 불을 끄겠다는 선택을
하고 자기자신을 이끌던 불을 부정하면서
결국 모든 장작의 왕의 의지를 가진 왕들의
화신과 검을 부딫히면서
자신이 만나온 명예로운 장작의 왕들이 스쳐지나가고
마지막엔 태양신이라고 불리우며 불의 시대를
시작한 그윈과 마주하며 세계를 회상하겠지
그리고 결국 재의 귀인은 왕들의 화신을 쓰러뜨리게
될거야
그리고 불을 끄기위해 화방녀를 부르겠지
화방녀는 불을 보며 언젠가 다른 불들이 피어오를것이다
라고 희망을 주는 말을 하며 재의 귀인을 안심시키고
암전되어가는 세상에서 재의귀인은
화방녀를 보며 생각하겠지
??? : 이제 얘 치면 머리밟는 엔딩임??
"아 씨발 이제 다시 좀 자러가네"
"방녀야 불좀 꺼줘"
우욱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