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안개 마술로 독살하는게 편하다고 해서 어그로 끌어줄 영체 하나 부르려 했었는데 파리스 모자에 바지만 입은 회백색 망자를 불렀다
이 백령이 어처구니 없던게 보스전 들어가고 미디르와 조우할때
인두를 두개씩 들고 용맹하게 돌진하더라

DLC 나오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한 대도 안맞고
어그로 잘 끌어줘서 안개 마술로 서서히 체력 깎고 잡았었다
커마 해놓은건 찰흙 뭉개 놓은거 같이 생겼던데
역시 외모로 판단하는건 좋지 못한 행동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