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익명의 제보가 한 건 들어왔는데 짊맘은 이 이야기를 넘어갈 수가 없었다.

스꼴라 에스트가 녹의의 순레자, 샤날롯의 소변이라는 이런 끔찍한 이야기를 듣고 넘어갈 정도로 짊맘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다크소울3에서야 잿빛 에스트병이 나오면서 주문을 사용하면 FP가 소모되고 잿빛 에스트를 마셔야 회복되는 시스템이 갖춰졌고 그 전에는 그냥 화톳불에서 쉬면 주문 횟수가 회복되는 방식이었다. 그러니까 잿빛 에스트는 넘어가도 된다.

샤날롯은 인조생명체이다. 용의 아이로 만들어진 인조생명체이기 때문에 정신력을 회복하는 에스트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가설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다만 1, 3편에서는 그런 가설이 없기 때문에 2편도 그럴 것이라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위에 서술한 바와 같이 샤날롯은 '용의 아이'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과연 용의 아이로 만들어 무엇을 하려고 했을까? 정신력을 회복시킬 에스트를 만들 생각은 아니었을까?

과연 그럴듯하다.

어흐흑 마망이 미안해 짊...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