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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뇌 보니까 카를라가 말년에 결국 맺어진 아르바와 제리의 딸래미라고 하던데 이게 사실이라면

모종의 이유로 납치당한 자신의 딸래미를 구하려고 지하감옥으로 가던중 누군가의 인기척을 느끼고 암령으로 침입을 하였으나 쭀에게 결국 당함

결국 암령으로 뒤져서 정신을 잃고 지하감옥에서 갑옷을 뺏기고 딸래미도 사라짐

딸래미가 사라졌으니 제리라도 어떻게 해보려는데 법관에게 제리 노예계약 당하고 뒤짐

시체에서 유품이라도 지키려는데 또 쭀 나와서 아르바는 저항이라도 해보려고 했으나 결국 쭀이 모든걸 앗아가고 아르바의 이야기는 끝남

뭐지 이래 보니까 쭀 개쓰레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