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즈 소울 제외 모든 소울류 게임 다 해봤는데 스콜라가 제일 악랄하고 좆같은거 같음.

하나 잡으러 갔더니 옆에 숨어있거나 튀어나와 강제로 다대일 전투 구성, 혹은 수많은 숫자를 배치해놔 활로 유인해 각개격파 하게 이곳저곳 루즈하게 구성

공략 안보면 찾기도 힘든 일부 보스전 혹은 필드 기믹과 DLC 장소 입장, 넣어봤자 패널티만 받거나 아무것도 없을 수도 있는 파로스의 돌, 그리운 향나무

너무나 빨리 닳는 무기 내구도에 비해 튼튼하거나 많은 적들, 죽을 때 마다 최대 체력 감소, 망자 상태에서도 침입받을 수 있음, 병신같은 맵 디자인

쓰레기의 바닥까지도 병자의 마을 떠올리면서 했는데 아마나의 제단은 진짜 작정하고 좆같이 만든 것 처럼 개쓰레기 같아서 때려치울까 고민 많이했다.

결국 어찌저찌 다 두드려패서 본편은 엔딩 봤는데 도저히 스꼴라는 DLC 지역까지 해보고싶은 의지가 안듬. 본편을 이따구로 만들었는데 DLC는 얼마나 병신같을까도 싶고. 

니가 겜 존나 못해서 그럼이라고 말하면 내가 겜 잘하는 편도 아니니 할말 없기는 한데 그냥 닼소2는 스토리도 게임 플레이도, 레벨 디자인도 전체적으로 소울 시리즈보다는 그냥 다른 좆소기업이 소울 라이크도 따라만든 아류작같은 엉성한 느낌이 남. 3편에서 일부 장비 빼고는 각종 시스템도 스토리도 대부분 부정당한거 보면 원래 개발진도 딱히 신경쓰는 것 같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