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 상황
군다 -> 볼드 -> 거목 -> 감시자 -> 워닐 -> 노왕 -> 노야 -> 주교 -> 설리번 -> 엘드리치 -> 욤 -> 요왕 -> 영웅 군다 -> 무명왕
로스릭 성으로 바로 안가고 왼쪽으로 먼저 빠져서
어쩌다보니 요왕부터 무명왕까지 다 밀어버리게 됐는데
아무래도 여기가 나중에 진입하는 에어리어 였는지 난이도 역체감이 심하다
근데 현생이 바빠서 게임을 많이 못했음
아무튼 무명왕 까지 잡고 다시 로스릭 성에 진입
고룡 제스쳐를 얻고 갤럼들 말대로 했더니 어쩌다보니 무명왕까지 가게 되서
오랜 시간을 지체 후에 다시 돌아왔다.
닼소3는 리마에 비하면 정말 화톳불이 많고
정직하게 배치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리마의 그 쫄림은 덜하는 듯
매 일지마다 이런게 하나씩은 있는거 같다.
당연히 이 비밀벽은 구라였음
처음에 로스릭 성벽쪽에서 만난 날개기사는
두려움 그 자체였다. 멀리서 들리는 철컥 철컥 소리
내가 저새끼를 죽일 수 있을까 하는 공포
지금은 그냥 피많은 잡몹1일뿐
하늘을 보니 일식이 일어나고 있고
이상한 나비들이 하늘을 날아다닌다
쟤네들이랑은 안싸우고 싶다.
조금만 진행하니 화톳불이 하나 더 있음
지하감옥 같은 맵은 미친듯이 뺑뺑이를 돌아도 화톳불이 없었는데
어떤 맵은 상당히 넉넉하게 준다. 뭘 노린 레벨디자인인지는 잘 모르겠음
앞으로 좀만 가니 헬카이트 두마리가 입구를 막고있다.
화염 피하려고 구르다보니 어쩌다가 아랫길에 당도
고름 2마리가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난 아직도 이놈들 패턴을 모르겠음
뒤에서는 궁병이 폭발 화살을 쏘고
할버드와 거대 도끼를 든 해골병사가 들이대고
위에서는 다른 망자 하나가 에스트병을 사용 못하게 하는 디버프를 건다
제일 어려웠던 구간
아무리 봐도
다크소울 시리즈의 몹배치는 익숙해지지가 않아.
윗 지역을 뚫고 오른쪽으로 가니 아랫쪽에서 얼음 기사가 갑툭튀 했다
아니 시발 보물있다매.
깜빡이좀 키고들어와라
적당히 쳐죽이니 이루실의 자검을 손에 넣었다
이미 롱소드 10강이 있는 이상 그저 잡템일 뿐이다.
네발달린 미믹 실화냐
진짜 비쥬얼 쇼크네
미믹 대가리 획득
나중에 뭔가 노가다 할 일이 있겄지?
반대편으로 가보니 용 다리쪽에서 고름이 꿈틀대고 있어서
태워줬다.
용 한마리가 죽고 반대편 용은 기절했음.
아무튼 그 다음부터는 일방통행
적당히 문을 열고
적당히 눈앞에 보이는 기사들을 때려잡으면서 진행
보스룸을 찾기는 찾았는데
아직 온 맵을 뒤져보진 않아서 싸돌아 댕기는 중
다크소울 3는 생각보다 맵이 유기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리마스터의 경우에는 이렇게 온갖 맵을 뒤지고 다니면 꼭 다른 지역으로 연결되곤 했는데
이번작에서는 그런 케이스가 데몬유적이랑 요왕의 정원 정도밖에 없었던 것 같음
이런 선형적인 구조가 개삽질을 막는 점에서는 장점이 있지만 탐험하는 맛에서는 아쉬움이 좀 있다.
솔라 발견
근데 솔라는 직검을 썼던거로 기억하는데
아래쪽에 못죽인 용이 있어서 화염병으로 적당히 잡았다
전에도 말했는데 이 게임은 다크소울이지 몬스터헌터가 아니다
꼭 몬스터랑 프레임 회피 하면서 정면 승부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아무튼 온 지역을 다 뒤진 후
보스룸 돌입
처음에 들어갔을때는 전에 본 괴물 나비가 하늘에 있길래
아 설마 저게 보스인가 하고 쫄았다
짝퉁 온슈타인 등장
적어도 온슈타인은 스모우라는 돼지를 하나 데리고 있었고
비슷한 창기사인 무명왕이 훨씬 어려웠다
방패치기 패턴이 짜증나긴 한데
전체적으로 공격모션도 크고 느려서 공략이 쉬웠음
가볍게 컷.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는 몬스터도 인간형 몬스터가 쉽고 보스들도 이런 정직한 기사형 보스들이 제일 쉬운것 같다.
괴물형 몬스터는 무서워서 어버버하다 쳐죽음
뭔가 점점 보스가 쉬워지는 것 같다. 무명왕 빼고
다음 지역의 열쇠로 보이는 아이템 획득
공작의 서고가 떠오르는 네이밍인데
별로 유쾌한 기억이 있는 지역은 아니다.
느낌이 좋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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