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만났던 친구 한명은 진짜 맨날 일진들한테 채이고 자존감 바닥에 가정 불화도 심해서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그래도 중1때 나름 게임 잘해서 인기 있었는데 중2때 잘못 찍혀서 2년을 그렇게 울면서 살던데 진짜 불쌍하더라


그래도 천성은 착한 놈이라 내 부랄친구하고 같이 몰래몰래 챙겨주고 가끔 밥도 먹고하면서 이야기 들어주고 했는데

애가 진짜 정상적인 사고하고 어휘 구사를 못할정도로 망가짐


결국 가정 불화 심해져서 학교 안나오더니 중3 마지막 즈음에 말도 없이 다른데로 가버리더라


솔칙히 프붕이들은 다들 웃으려고 서로 나 앰생임ㅋㅋ 이러는거 아님?

진짜 힘들면 예시로 들은 친구처럼 암것도 못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