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순 바꾸기 귀찮아서 괄호 좀 많다 ㅈㅅ
세 번째 용 사냥꾼에 대한 단서는 Ds3 게임 내 두 가지 기적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기적 만든새끼가 용을 잡아댔으니 대부분 기적은 용 사냥에 용이한 성질을 띠고 있다.)
난 그것들을 보고 세 번째 용 사냥꾼이 솔라라고 추측했다
(첫 번째는 무띵 두 번째는 온슈타인, 세 번째 용사냥꾼은 누구인지 명확한 정체가 나오지 않는다)
첫 번째는 굳은 맹세이다.
(솔라의 검인 태직에는 굳은 맹세 같은 게 딸려있다.)
굳은 맹세 설명
태양의 맏아들과 그 필두기사 그리고 용을 사냥하는 검사의 이야기는...(중략)
'검사' 다. 도끼를 쓰는 용사냥꾼의 갑주는 세 번째 용사냥꾼이 아니다
세 번째 용 사냥꾼은 무띵과 온슈타인 둘 모두를 섬기던 기사였는데, 솔라가 만든 태양의기사는 무띵을 섬기는 서약이라 알려져 있다.
이 서약을 통해 굳은 맹세를 얻을 수 있다.
이 태양의 전사 서약은 로스릭 놈들 대부분이 계약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들은 과거 용을 사냥해 친우로 길들이는 등의 일을 했다고 한다. (로스릭 사제가 굳맹을 쓴다)
이건 좀 억지지만 스꼴 벨스테드가 쓰는 맹세 기적이 어둠에 물들지 않았다면 굳은 맹세와 비슷한데, 이새끼도 잠자는 용의 둥지에 나타나는 걸 보면 용과 관련이 있다.
다음은 벼락의 검이다. 벼락의 검을 루팅하는 장소는 고룡의 꼭대기(용, 무띵, 온슈타인과 관련있음)로 가는 지하감옥 엘베이다.
벼락의 검 설명
신들의 시대, 용을 사냥하는 검사가 펼쳤다고 하는 기적
용을 사냥하는 검사의 이야기는 지금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변방에서 간신히 조각 조각으로 전해지는 것 뿐이라고 한다
신들의 시대는 그윈이나 그윈돌린, 니토나 이자리스, 로이드같은 온갖 신들이 판치던 Ds1 시절을 얘기하는 것이다. 세 번째 용 사냥꾼 이딴 설정도 게임 내에 등장한 누군가를 가리키는 것일 가능성이 크니까 1에 안 나오는 용갑주는 또 제외된다
미야자키 오피셜로 솔라는 장작의 왕이 되었다 하니, 시스나 헬카이트(용)도 잡았을 거다. 솔라는 용 사냥을 한 전적이 있다는 것이다.
아까 얘기한 로스릭 기사들은 벼락의 검을 바르고 싸운다
아까 얘기한 벨스테드를 죽이면 거의 같은 주문인 태양의검을 얻는 루트가 생긴다
아마나의 제단(용기병, 고룡원 어쩌구 나옴) 에서 태양의검이 나온다
이 원본 주문인 태양의 검 또한 설명을 보면 그윈의 장자, 무띵이 썼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근데 이상한 건 변방에서 조각조각 이어지는 이 주문을 수도나 다름없는 로스릭의 기사들이 쓴다는 거다. 미야자키 병신
세 줄 요약
1. 솔라는 무띵을 섬기며 용을 잡은 전적이 있다
2. 세 번째 용사냥꾼은 검사라 용갑주같은 도끼쟁이는 탈락
3. 솔라가 세 번째 용사냥꾼이다.
용갑주 자체 이름이 "용 사냥꾼"의 갑주인데
기적 설명에 나오는 세 번째는 아니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