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버리다가 우리집 근처에서 노래 흥얼거리는 이상한 소리 들리길래 아파트 올려다봤는데 몇층인지 모를 발코니에 젊은 여자가 서 있었음.
이상한 노래 틀어놓고 거기 맞춰서 흥얼거리는거 보고 개쫄아서 빨리 들어가려고 했는데 그 미친년이 갑자기 얼굴 돌려서 나랑 눈이 딱 마주치더니 그대로 나 응시하면서 갑자기 존나 큰소리로 쪼개다가 목이 찢어질듯이 비명을 지르더라
부랄 쪼그라드는거 같아서 바로 집까지 뛰어올라왔는데 어떡하노. 씨발 같은 아파트 주민인데 존나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