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다크소울3, 세키로를 전부 클리어하고 씹뜯맛즐한 사람인걸 알고 봐주길 바람. 리마로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과는 생각이 다를 수 있음.


1. 가장 어려웠던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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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가고일. 당시 솔라를 소환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어 그냥 싸웠음. 닼3을 클리어한 후 플레이한 리마기때문에 병신같은 자신감으로 근력과 기량만 존나게 올리고 도전해서 정말 어려웠음. 특히 2번째 종의 가고일 나왔을때는 스꼴라에서 느꼈던 꼬접의 기운이 살살 느껴졌음


2. 가장 좆같았던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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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못자리. 미친듯한 연속 낙사에 멘탈이 나가 갤럼을 불러 직관함.


3. 가장 즐거웠던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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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스는 어려웠는데 갤럼들이 같이 코옵해줘서 즐거웠던거 같음


4. 가장 좆같았던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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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르 론도 대궁구간.

이 짧은 장소 뚫는다고 2시간동안 도전했음. 오른쪽부터 잡으니까 한번에 뚫리더라 ㅅㅂ


5. 가장 아쉬운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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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 시스. 수정 동굴 길을 뚫어달라고 부탁했던 암령이 보스까지 쓱삭 잡아줬음. 정말 순식간에 잡아버려서 시스의 패턴 하나 못 보고 잡아버리는 바람에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음. 물론 도움줬던 프붕이를 욕하는 건 아님.


6. 가장 쉬웠던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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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룡 프리실라. 내가 너무 늦게 가서 그런지 쯔바이 5방인가 맞고 죽었던걸로 기억함.




최근 프롬겜들과 비교해 템포가 많이 느린 기분이 들었음. 보스전의 패턴도 단순하고.

하지만 닼3이나 세키로와 비교해 길을 찾고 탐험하는 데서 오는 재미가 더 큰 느낌이어서 신선하고 즐거웠음

이제 스꼴라하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