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거인, 리셋과 망자의 감옥, 흑슈타인과 낙사기병, 유배된 집행자, 주박자와 허무의 위병, 죄인의 탑
최근 히오스를 시작해서 정신줄 놓고 하느라 연재를 까먹고있었던데스 용서해주는데스우
저번편에서 이어서 시작하자
방황하는 술사와 심신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고전을 겪고 의기소침해진 상태로 횃불에 불을 붙이는 구르메 아줌마
연재글을 다시 복습하면서 세어본 결과 5트도 아니고 사실 6트였다는 점에서 더더욱 의기소침해진 듯 하다
이 울분을 거미에게 풀어보려고 하지만 국자 기적의 판정 덕에 그마저도 잘 안 되어 울분만 쌓인다
ㅋㅋ 적은 못 때리지만 벽에는 부딪히는 병신무기 수준
양잡하면 때릴 수야 있을 것 같긴 한데 횃불을 들고가야하기 때문에 무리다
왜냐면 거미쌔끼들은 횃불을 보면 피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
국자가 아니었다면 그냥 횃불 안 들고 진행했겠지만 국자의 절망적인 리치로는 4마리 이상의 거미를 감당할 수가 없다
그리고 그 와중에 망자마술사가 뒤잡 한방에 뒤지지 않는다
ㅋㅋ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
참신한 상황은 뒤로 하고 젤도라 최고 꿀잼 컨텐츠 리프트를 탑승했다
아리안델 회화세계의 얼음 미끄럼틀과 감히 비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나저나 눈 앞에 보이는 쐐기석 도마뱀이 아주 매혹적이다... 틀림없이 탐스러운 아이템을 품고있겠지
물론 국자로는 저거 못 죽이기 때문에 확인할 길이 없다ㅋㅋㅋ
저 도마뱀은 분명 신포도일거야
하여튼 마저 진행하면서 거미인간과 싸워보자
순간 록온하는걸 깜빡해서 개빙신처럼 한 대 씨게 맞고말았다
뭐 어차피 돌반지 한손잡 강공에 확정 경직이 걸리니 근처에 벽만 없다면 쉽게 요리할 수 있다
그렇게 젤도라를 차근차근 정리하면서 나아가다보면
존나 당기고싶게 생긴 숨겨진 레버를 발견할 수 있다... 당기면 존나 큰 찬장인 줄 알았던게 슬슬 내려온다
스꼴라만의 재밋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물론 착용해본 사람보다 효과만 읽고 버린 놈이 더 많다는 템이나 주기 때문에 딱히 몰라도 상관없다
아무튼 중성화가 완료된 바실리스크도 처리해주고
가시밭길을 건너서 공작저택에 입성해주자
저 가시밭길에도 템들이 많긴 한데 딱히 안 먹어도 큰 상관은 없다
하여튼 횃불 땜에 날 공격 못하는 거미들을 적당히 무시하면서 거미인간을 처리해주고
혹시 모르니 내려가는 길에 인간 조각상도 써주자
귀큰놈무환이란 말도 있으니까 이렇게 만반의 태세를 갖추는 것이 좋다... 미래의 혹시 모를 변수마저 예측하는 구르메 아줌마의 플레이!
하지만 이런건 예상치 못했다
ㅋㅋ 병신 저거에 착지할 수 있을거라고 믿었네
맹렬히 쫓아오는 농부떼를 피해 보스룸에 입장해주자... 개인적으로 공작의 프레이자 컷씬은 블본 다태자 컷씬만큼 혐오스러워서 일부러 스킵했다
공작의 프레이자는 그레이트한 소울을 가진 4인의 보스 중 하나이다. 사실은 젤도라 공작이 그레이트한 소울을 가지고 있었지만 애완 거미인 프레이자가 존내 쎄져서 그 소울을 탈취했다던가 하는 아무도 궁금해하지않는 백스토리가 있지만 그딴건 아무래도 좋다
참, 보통 젤도라 루트가 죄인탑, 철성, 검은 계곡, 젤도라 중 가장 마지막에 향하도록 설계된 편이기 때문에 프레이자가 4인 보스 중 가장 강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전혀 아니다
단언컨대 이 새끼가 4인의 보스중에서 제일 좆밥이기 때문
딴 거 없이 거리재기 한 다음 레이저 패턴 나오면 뒤로 걸어가서 면상에 죽탱이 갈기면 된다... 횃불을 안 들고 들어갔다면 잡몹 다구리 때문에 얘기가 좀 달라졌을수도 있겠지만 에베베 횃불 들고왔지롱
근데 진짜 새삼 느낀거지만 이만한 좆밥보스도 참 드물다 싶다
개인적으로 리마스터의 우주대스타 삼인커보다 더 허무한 보스였다고 기억하고있다
그렇게 아무런 감동도 감흥도 없이 뒤져버린 공작의 프레이자
방황하는 술사와 심신자들 >>>>>> 공작의 프레이자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프레이자를 족쳤다면 자기가 젤도라 공작인 줄 알고있는 망자 새끼한테 뒤잡도 씨게 맥여주고
깜빡하고 못 먹었던 그레이트한 소울도 가져가주자
이거 안 가져가면 거인앟도 없이 밀리언 소울을 모아야한다ㅋㅋ 그건 못하지 암ㅋㅋ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2번째 시작의 화톳불을 밝히는 것에 성공한 구르메 아줌마...
좀 허무하긴 하지만 어쨌든 드디어 본편 분량의 4분의 1 가량에 도착했다... 하지만 벌써 안심하고 스텟을 올릴 순 없다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
이번 세이브에서 단 한번도 말을 걸어본 적이 없는 샤라고아와 대화도 할 겸
은묘 반지를 사주자
이름반지는 뭐 안 쓸 것 같기는한데 연재가 끝나면 이 세이브로 코옵을 갈 수도 있으니까 챙겨두자
그나저나 눈치챘는가? 이 시점에서 구매하는 은묘 반지...
그렇다 다음 행선지는 바로 야레기바닥이다!
정식 진행 루트와 정 반대로 진행하고있는 구르메 아줌마...! 쓰레기의 바닥~검은 계곡에는 썩은 자 밖에 보스가 없기 때문에 귀환도 없이 기나긴 연전을 버텨내야만 한다!
과연 구르메 아줌마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와 씹 남쪽사제의반지 위치 처음알았네
스꼴라는 해도 해도 모르는 게 나오네. 저기 레버가 있었다고?
스꼴을 하는것도 모자라서 히오스를 한다고? 가관이다 진짜 ㅋㅋ
ㄹㅇ 저기 있었녀 샤발... 근데 국자로 나중에 dlc보스들 감당 가능험...?
어떻게든 되겠지
국자 은근 딜이 나오네
대충 스탯낭비 빼고 보면 노강 메이스급은 되는 거 같음
야코코를 시작ㅋㅋㅋㅋ
국자런이 1렙런보다 힘드냐 ㅋㅋ 철성 개꿀잼일듯 - dc App
여러대 맞아도 뒤지진 않고 적응력 낭낭함 vs 딜 충만함 차이인듯
프레이자 병신인데 레이저랑 다리찍기 판정 좆같아서 싫음
쓰레기겜 스꼴에 히오스라니 이상한겜만 하는구나
붕쯔붕쯔까지 구현해주시는 상냥한 구르메 아줌마
스꼴라에는 국자도 있냐 ㅋㅋㅋㅋ
스꼴에서 히오스로ㅋㅋㅋ 스캇마니아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