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대만도 못한 애들이 수두룩함... 아니 오히려 불사대는 속은 거지.
사실 선불자의 업적조차 정작 마누스한테 처발린 아르토리우스의 업적으로 기록이 남게 됨.
즉 불사대는 실제로는 거짓된 신화를 믿고 만들어진 집단인데 막상 얘네들은 진짜로 심연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데 성공함.
아예 나라까지 멸망시키면서 심연을 억제하고 지들 사이에 심연에 먹힌 애들 나오면 그거 사냥하는 애들도 있음.
즉 불사대는 거짓된 신화에 속아 모인 애들이 진정한 신화를 이룩한 진정한 영웅이라고 볼 수 있음.
그중에서도 감시자는 핵심이나 다름없어서 얘네가 불계승한답시고 빠지니 불사대가 그냥 와해됨;
나중에 깨어나서 돌아갔는데도 좆망한 집단의 목적을 잊지 않고 서로 싸우면서까지 심연을 억제함;
불사대가 뭐 뒤잡에 약하고 의례 ㅄ같고 이런 걸로 까이지만 얘넨 엄연히 강력한 집단이었던 게 사실임.
더 중요한 건 이 집단을 이루던 애들은 그저 흔한 망자였던 애들이라는 사실...
즉 거인처럼 엄청난 힘을 가졌거나 타고난 마력을 가진 애들도 아닌데 기어코 대집단으로 성장함;
오히려 욕 먹어야할 건 마누스한테 깝치다 선불자 시간만 뺏어먹은 아르토리우스고.
불사대는 반대로 거짓 신화에 속은 애들이 진짜 신화를 만들어냈으니 업적으로는 깔 게 없지.
이새끼들은 아르토리우스 소울 나눠 가져서 힘 세진거잖아
패배한 놈의 힘을 좋은데 쓰겠다는데 오히려 좋은 거 아님?
나쁜건 아닌데 지들 힘만으로 이룩해낸건 아니라는 거지
근데 나눠 가진 건 감시자만 아니냐? 남은 애들은 결국 스스로 힘으로 받쳐줄 정도는 이룩했단 거
그래서 감시자 이외의 새끼들은 병신이 아님ㅇㅇ
시발 왜 감시자 까냐
닼소특 다굴에 장사없음
선불자도 다굴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