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붕이가 따끈한 갓겜인 엘든링을
두 손 가득히 움켜쥐었다.
" 이것이 사랑 "

손을 들어올리자 엘든링이 흘러내렸다.
" 이것이 이별 "

프붕인 흘러내리는 엘든링을 막았지만, 멈추지 않았다.
" 이것이 미련 "

다행이 두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있는 엘든링이 있었다.
" 이것이 기다림 "

프붕이는 기다리다 못해 스꼴라를 하기 위해
엘든링을 탈 탈 털어버렸다.
그러자 손바닥에 남아있던 엘든링이 황금빛으로 빛났다.
" 이것이 추억 "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