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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스토리를 유저에게 전해줄까에 대한 고민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유일한 작품같다

닥소 시리즈의 보스는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경험하는 하나의 과정이라면 블본은 그냥 길가다 띠꺼워서 조진 느낌임


연구동도 그렇지 않누. 보통 다른 작품 같았으면 아포칼립스물, 미스터리물 극후반에 연구실이나 실험실 같은데서 사건의 전말이나 중요한 떡밥거리가 밣혀지는 장면일탠데

블본 연구동은 그냥 남는 자투리 떡밥들 그냥 한 군데 몰아서 짬처리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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