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목록>
4인의 온슈모우와 보추3p를 성공적으로 마친 선불자..
중간에 터지고 꼬접하게 될 줄 알았던 2배모드가 벌써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금부터는 왕의 소울 네 개를 모아야한다
그 전에 먼저 해야할 일이 몇 가지 있는데, 이번 화에서는 불쏘시개의 비의를 얻고 무기 15강을 찍는 걸 목표로 할 것이다
미리 해둬야 중후반부 진행이 수월해질 것이다
삼인귀.. 그러니까 육인귀를 잡기 위해 지하묘지로 향하는 선불자..
오자마자 달려드는 샌즈들 때문에 입에서 감탄사가 남아나지 않는다
와! 리마 아시는구나! 진.짜.겁.나.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런 샌즈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네크로맨서!
네크로맨서를 잡으면 더 이상 샌즈느 부활을 못 하는데 바로 이 때를 노리시면 됩니다
지하묘지는 길이 되게 복잡하고 화톳불을 또 비밀벽 뒤에 숨겨놓는 선 넘는 장소다
하지만 적당한 위치에서 빠르게 두 번 떨어지면 바로 보스방까지 직행할 수 있다
하지만 보스방 앞에는 그 악명높은 그 해골바퀴가 포진해있다
LEEROOOOOOOOYY
제가 언제 백령 소환 안 하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시발 저기에 내려가는 순간 내 몸의 사지가 분리되고 말 것이다
해골바퀴한테 스테미너 설정 부여 안 한 새끼는 대체 누구냐?
어휴 시원해 역시 이게 그랜트지 ㅋㅋㅋㅋㅋ
해골바퀴 기대하던 갤럼들 좀 많아 보이던데 참 안타깝게 됐다 ㅋㅋㅋ
노잼이라고? 시발 어쩌라고 나는 존1나 꿀잼인데 ㅋㅋㅋㅋㅋㅋ
신의 분노로 해골바퀴 녹아버리는 게 플레이어 입장에서 어떻게 노잼일 수가 있겠어 ㅋㅋㅋㅋ
리로이는 제 역할을 다 했으니 돌려보내자
보스전에서 백령을 부르는 일은 아마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아마도?
다크소울 시리즈 최강의 보스와 마주하는 순간이 찾아왔다
그 새끼의 이름은 삼인귀
엄청난 난이도 때문에 패턴을 파악하지도 못하고 죽기 십상이다
디자인이랑 컷신 보면 진짜 기괴함 그 자체인데 말이지
사실 원래라면 저 컷신이 저새기 잡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더 길다
그래도 꼴에 육인귀라고 분신 패턴을 오랜만에 볼 수 있었다
참고로 삼인귀는 2페이즈가 있다고 한다. 근데 나도 그거는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육인귀 컷
그래도 이번에는 컷신보다 더 오래 버텼다. 장하다 장해
불쏘시개의 비의를 얻었으니 그냥 귀환의 뼈 사용해서 제사장으로 돌아가면 된다
하지만 조금 더 진행하면 전송이 가능한 화톳불이 나오니까 거기까지만 이동하자
거인의 묘지 입갤과 동시에 죽어버린 병신 선불자..
오랜만에 오니까 광원 없이 이동하기가 너무 빡세다
근데 시1발 생각해보니까 이상하지 않음? 일개 망자들도 횃불들고 설치는데 선불자 이새기는 횃불 들고 탐험할 생각을 못 한다
오늘도 스꼴라 당당하게 1승 적립
그런데 진짜 1편 더미데이터에 횃불 있던데 대체 왜 삭제한거냐
와! 샌즈! 살려줘시발
그래도 다행히 거인의 묘지 화톳불을 켤 수 있었다
삼인귀를 잡아서 이제 화톳불 에스트 제한을 20개까지 늘렸으니까 이제 무기 15강 차례다
15강을 찍기 위해선 물난리론도에서 매우 큰 불씨 아이템을 챙겨와야 한다
야! 난 심연으로 간다! 작은 론도를 침수시켜 이제 물난리론도!
물난리론도의 유령몹들은 진짜 애1미없는 몹 디자인을 보여준다
저 유령은 벽을 뚫고 이동하고 공격할 수 있는데 플레이어는 길막할 수 있는 이중성을 보여주는 애1미뒤진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다
게다가 그냥 공격하면 딜이 안 들어가고 특수한 아이템을 사용해야 공격이 가능하다
여러모로 끔찍한 지역이니까 적절히 강제종료로 몹 위치를 재배치하면서 빤쓰런하자
이 지역은 몹 2배가 아니어도 종료를 자주 해주는 게 좋다
작은 론도 npc인 잉그와드를 만났다
왕의 그릇을 얻은 후에 잉그와드에게 말을 걸면 물난리 론도의 물을 빼줄 수 있는 열쇠를 얻는다
잉그와드와 대화하는 중에 천장을 뚫고 움직이는 유령의 모습은 정말 끔찍하기만 하다
원래는 천장 못 뚫고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모드 시발 진짜
쌓여있던 물을 빼주면 이제 침수됐던 지역으로 진행할 수 있다
그렇지만 지금은 아르토리우스의 계약 반지라는 필수 아이템이 없어서 보스를 못 잡으니까 불씨만 먹고 적당히 빤쓰런하자
이제 이걸 앙드레한테 갖다주면 무기를 10강 이상으로 강화할 수 있다
14강까지 강화했다
이제 쐐기석 원반이 필요하다. 북방의 수용소에 돌아가서 방황하는 데몬을 잡으면 쐐기석 원반을 얻을 수 있다
북방의 수용소 리턴
내면의 힘 바르고 화염태풍을 사용해서 초반부터 극딜을 주자
아 ㅋㅋ 벌써 반은 먹고 들어가네 ㅋㅋ 해피소울 가능한 건가 이제?
뎃? 이런 횡포는 그만두는 데샤아악
잠시만 이새끼 미쳤는데 시발?
원래 응딩이 뒤에 숨어가지고 콕콕 찔러주면 죽던 병신 호구 보스였는데
두 마리가 되니까 서로 까는 폭발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보스방 좁고 폭발 범위는 크고 무기 리치도 길고 미친 거 아냐?
그래서 주술을 써보기도 하고, 방패를 들고 폭발을 막아보기도 하는데 진짜 이건 너무 무기력하게 죽는다
진짜 저번까지만 해도 4인의 온슈모우가 제일 어려운 보스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새끼가 온슈타인보다 훨씬 더 어렵다
방황하는 쌍데몬 >> 4인의 온슈 >>>>>> 쌍쿠라그 ㅇㄱㄹㅇ
15번 트라이 했지만 반 피 이상 깎은 적이 없다
이건 근본적으로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
'근본적으로 다른 방법'
꼼수 on
데몬이여.. 비겁하다고 하진 않겠지..
한 마리 컷
5분동안 124발의 화살을 쏜 후에 한 마리를 처리할 수 있었다
한 가지 말해주고 넘어가고 싶은데, 이 방법은 바닐라 버전에서는 통하지 않는 꼼수다
바닥을 부수고 활을 쏘는 것까지는 가능한데 데미지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내가 죽인 한 마리는 원본 개체가 아니라 복제된 개체라서 가능한 것이다
실제로 한 마리 죽이고 활질을 조금 더 해봤는데, 내려가보니까 풀피였다
방황하는 쌍데몬 컷
겐이치로식 정정당당함으로 방황하는 쌍데몬을 처치하고 쐐기석 원반을 손에 넣은 선불자..
하벨셋과 에스트 20개, 15강 츠바이를 모은 선불자의 앞길을 막을 자는 과연 누구인가?
<보스전 영상 + 글리치 설명>
이번 보스전에 사용된 글리치는 이 모드만 가능한 글리치니까 괜히 따라한다고 힘 빼지 말자
DLC까지 하는거 맞지?
일단 그렇긴 한데 그 전까지 안 접고 갈 수 있을까?
빨리 8화 가져와
화염의 사제 볼만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넥서스에서 모드 설명 보니까 화염의 사제가 본편 중에서 제일 어려운 보스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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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움직이게 해놓고 패는 것도 아니고 야정도는 코정 - dc App
마누스도 활질 하겠네 - dc App
와 시발 방황하는 데몬 저렇게 잡는거 상상도 못했네ㅋㅋㅋㅋㅋㅋ 킹골갓퀴 그랜트 내려찍기로 원킬내는거 존나 시원하네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바닐라버전이 뭐노?
모드 안 깐 걸 바닐라라고 불러
ㅇㅎ 고맙다
빨리 8인의 공왕 가라고ㅋㅋ
ㅈ같은 거인의 묘지 패치죽이고 랜턴도 없이 니토까지 깬 그 ㅁㅊㄴ 아직도 생각나네 - dc App
4인의 피캬츄 고양이도 잡는거지??
빨리 연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