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전 시리즈의 등장한 npc 중 불사의 왕자 리카드는 npc가 있음.
흔히 리카드의 자검이라는 무기에서 볼 수 있는 이름으로 자검의 설명을 유추해 행방을 쫒을 수 있었음.
꺼무위키 나라를 통해 추측해보자면,
1편 당시 리카드가 무언가의 이유로 불사가 된 채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센의 고성에서 선택 받은 불사자와 싸우게 되지만 선불자에게 패배해버림.
이후 2편에서 나오는 리카드의 자검에 내용은 1편과 다른데,
불사자가 된 이후 그의 이야기는 모종의 비극적 결말 혹은 열린 결말로
암시 됨.
아마 다크소울 2 지역 중 하나인 오래된 어둠의 구멍에서 심연령이 된 리카드를 만날 수 있는데, 리카드 말고도 하벨도 등장함. 즉, 비극적 결말이란 심연에 잠식된 리카드의 이야기인거 같음.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열린 결말로도 이어질 여지가 있는데,
이는 3편 고룡의 꼭대기에서 소환사 뱀인간이 하벨 기사와 리카드를 소환한다는 점임.
소환된 리카드의 모습을 보면 패왕의 관을 쓴 나체의 자검만 들고 있는 모습으로 소환됨.
패왕의 왕관은 여려명의 왕이 받았다는 설명을 통해 왕족인 리카드 또한 사실 왕관을 가지고 있었고, 워닐과 같은 심연의 힘을 취했던 인물인 동시에 행방이 묘해진 리카드를 제외한 왕들의 관을 워닐이 빼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하나밖에 없을리 없는 왕관을 리카드가 쓰고 등장한 것.
대충 정리하면,
1편에서 가장 추측하기 쉬운 보편적인 이유인 불사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자 이를 해결하고자 로드란으로 여정을 떠난 왕자 리카드가 불을 계승하기 위한 선택 받은 불사자와 전투 끝에 행방 불명.
2편에선 드렝글레이그의 오래된 어두운 구멍에서 심연을 취한 채 등장.
아마 심연에 잠식된 애들 답게 이때 부터 슬슬 맛탱이가 갔을 것으로 추정함. 저주를 짊어진 자와 전투 끝에 행방 불명.
리카드 왕자 또한 왕족이기에 아마 패왕의 왕관을 지녔으며, 행방이 묘해지자 워닐의 눈밖으로 빠져나가게 되고, 워닐은 왕들의 관을 모두 빼앗아 스스로를 패왕이라 자칭함.
이후 3편에서 반 미쳐버린 리카드는 나체의 왕관만 쓴 채 자검을 휘두르는 모습으로 고룡의 꼭대기에서 소환된다는 프롬뇌.
추가적으로 하벨의 기사도 2편에서 심연을 취한 뒤 선불자에게 패배하자 DLC 사르바 3인조 중 한명이 하벨의 갑옷을 노략질했고, 이후 되물림이 계속되어 이름 모를 기사가 3편에서 하벨의 기사로 등장해 리카드와 함께 뱀소환사에게 소환된다는 추측을 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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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불사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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