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꼴라를 손댄 순간부터 내 인생에 금이가기 시작했다.

아무 의미없이 스꼴라를 하며 시간을 흘려보낸게 도대체 얼마인가?

할 때 마다 고통스럽지만 멈출 수 없다.

겨우 떨쳐내고 나면 나면 다시 저 요망한 화톳불 아이콘이 나를 유혹한다.

아아 아아 

도대체 어떻게 벗어 나야 한단 말인가

아아 아아 

끔찍한 악순환이 끝도 없이 반복된다



제발 누가 멈춰주길

차마 끄질 못하고 알탭을 눌러 본다

하지만 끊임 없이 흘러나오는 매듀라의 소리

그 소리에 점점 혼백이 나가 최면에 걸린듯 다시 

"스꼴라"


스꼴라는 사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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