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요청이 와서거의 1년만에 리마스터에 들어가 봤음
왜 저런 병신세팅을 하고 다니는지 봤는데
25%구르기를 하려고 저 지랄로 입고 다니는 것 같고
소울이 0인걸 보아하니 어디서 한번 뒤진 것 같음
아무튼 복지는 처음인데 템 주고
어떻게 집으로 보내는지 몰라서 죽여버렸음
흑수정이라걸 쓰면 된다더라
흑흑 미안하다
그냥 끄기 아까워서 조금이라도 게임을 하고 자려고 했음
초입부터 느껴지는 병신같으 향기.. 그래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야.
오늘 피곤해서 소울3도 안했는데 왜 이 병신게임을 하고있는거지.
일단 소울3하다가 돌아와서 느낀건
이 게임에는 거리감과 타격감이란게 존재하지 않는 다는거다
내가 유령을 때리고 있어서 그런 느낌이 나나 싶은데
정말 때린다는 느낌이 하나도 안듬.
진짜 갓겜이다.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진다 씨1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핏덩이 수 봐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ㅡ미 시1발
유령들은 벽을 통과하고 정말 문자 그대로 상하 좌우에서 몰려드는데
내 칼은 벽에 튕김
무시하려고 가도 유령에 충돌판정이 있어서 지나갈 수도 없음
회차가 높아서 4대인가 맞으면 뒤짐
이게 게임인가
그래 진짜로 고향에 돌아온 것 같네. 시ㅡ발롬들아.
일단 더 놀라운건 내가 몇번을 박아가면서 게임을 해서 그런지
아직도 이 게임 길을 기억하고 있단 것이다
뇌에 트라우마로 각인된 듯
진짜 논스톱으로 여기까지 왔음
이쯤되면 dna에 각인된거다.
위에서 타격감의 문제가 유령을 때려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냥 게임의 문제였다
다크레이스한테서도 타격감이 안느껴짐
아니 시1발 타격감은 무슨 솜방망이로 쳐맞는거 같은데
세대맞으면 죽네 ㅋㅋㅋ
암튼 죽은김에 제사장으로 돌아왔는데 여기서 개꿀팁
많은 사람들이 공왕 잡으려고 틈새의숲 화톳불에서 비룡의 계곡으로의 숏컷을 쓰는데
공왕전까지의 최단 루트는 제사장에서 시작해서
처음에 유령이 나오는 이 지역에서
오른쪽 구석으로 내려가면 이런곳이 있다
여기로 내려가면
저짝에 안개문이 보이는데 아마 저게 보스전 일거다
아 시발 여기가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크레이스 오형제와 런닝맨을 찍었다
리마는 쓸데없이 안개벽을 남발하는 경향이 있음
잠깐 잊고있던게 있는데
리마는 락온을 하면 구르기가 4방향으로 나간다
다른 시리즈 하는 느낌으로 위험상황에서 습관적으로 락온하고 구르기를 누르면
그저 지옥으로 갈 뿐임
다시 제사장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와서
그래 여기였던 것 같다.
적들 공격이 벽을 그냥 통과한다
진짜 병신겜이다.
그리고 시작한 4인의 공왕전
공왕은 저회차든 고회차든 공략법이 아주 심플한데
인챈이든 주술이든 버프를 있는대로 걸고
저새끼 이런마법도 썼나 근데
달려들어서 뒤지게 패면 된다
죽는 순간에도 타격판정이 있으니 이렇게 하면 고회차에서도 3인의 공왕 씹가능
두놈 컷
세놈 컷
병신새끼
리마가 정말 똥인지 된장인지 오랜만에 맛봣는데
3하다 오니 그 똥맛이 더 진하게 느껴진다.
가끔 복지하러 올때 한두번씩 하면 3의 소중함을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될 듯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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