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DLC까지 끌고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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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좆자리와 더블니토, 8인의 공왕을 해치운 다음 공작의 서고로 향하는 선불자..
오자마자 반갑다고 달려드는 갑옷 맷돼지들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공작의 서고 입갤
이 곳을 맨 마지막에 온 이유는 공작의 서고 몹 스펙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이 결정망자가 공격할 때는 아파 뒤지겠는데 내가 공격하면 튼튼한 내로남불 밸런스를 갖춘 잡몹이다
특히 활 든 새끼한테 화살 꽂히면, 활이 너가 쓸 때처럼 어그로 풀링 용으로 쓰인 게 아니라 실제론 주력 딜링 용이었다는 사실을 다시끔 상기할 수 있다
꽤 단단해서 뒤잡을 노리는 게 편하지만 츠바이 성능이 워낙 좋아서 뒤잡할 필요 없이 평타로 정리 가능하다. 횡베기로 여러마리를 쓸어버릴 수 있으니 훨씬 이득이다
공작의 서고가 무서운 장소인 이유는 저기서 마법 날리고 있는 육안의 전도사다. 얘는 삼우창이라는 스꼴리마 인싸 종결템을 가지고 있는 몹이다. 근데 이새끼가 그 삼우창 들고 춤추면서 버프걸면 눈 앞이 절로 아득해지는 걸 경험할 수 있다
아 그리고 스꼴라 보고있나? 뒤잡 무적 판정 없는 스꼴라였으면 진작에 뒤졌다
이 수정골렘을 잡으면 DLC로 진입하는 열쇠를 얻을 수 있다
? 어떻게 이게 1회차 딜이냐 진짜
활이랑 마법 쏘는 씹게이들한테 상남자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백룡 시스를 처음으로 만나면 플레이어가 이길 수 없고 무조건 죽는 연출을 보여준다
그것까지는 좋다 이거야. 그런데 이 병신겜은 무조건 죽는 연출에까지 죽음 패널티를 넣고 싶었나보다. 그냥 가면 소울 잃어버린다
뭐 그럴 일은 별로 없지만 시스가 거는 저주 패턴에 죽으면 골치가 아파질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미리 피 좀 많이 깎아둔 후에 내면의 큰 힘을 걸어서 보방 들어가자마자 자살한다. 전에 해주석 없는데 저주 패턴에 죽어서 서고 감옥에 갇힌 경험이 있어서 그렇다
선불자가 불사의 존재인 시스한테 패배한 후에는 서고 감옥에 갇힌다
그리고 감옥을 탈출하면 간수들을 풀어놓는다
저 컷신에서 뱀인간이 목으로 레버 끌어안고 잡아당기는 장면은 언제 봐도 귀여운 거 같다. 나만 그런가?
정보) 저 문어 대가리 간수들은 뒤잡이 가능하다. 근데 실천성은 별로 없다
이런 시발 올라오자마자 그대로 파킨해버렸다
마치 녹아내린 철성에서 아론기사 제대로 안 잡고 빤쓰런치다 뒤진 느낌이다
이 구간은 빠르게 달려서 스킵하고, 빅 햇 로건 npc가 갇힌 감옥의 열쇠를 챙겨서 돌아가자
사실 목적은 로건 이새끼라기 보단 저 감옥 구석에 있는 화방녀의 혼 아이템이다
에스트 회복량 강화는 어쩔 수 없지 아 ㅋㅋ
공작의 서고 세 번째 화톳불을 밝혔다
이제 밖으로 나가면 그 악명높은 결정 동굴이 나온다
투명다리라는 병신같은 맵 디자인을 가진 결정동굴이다
맵 디자인은 하기 귀찮은데 참신하게 보이고 싶었던 프롬소프트웨어 직원들이 잔머리를 굴린 결과물이 바로 이것이다
이게 근-본의 품격이다. 아직 리마에 입문하려는 늒네가 있다면 4만원이나 되는 돈을 더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진 않을까 한 번 고민해보자
뭐 그래도 보스방까지 가는 투명다리는 일직선이라 불만은 없다. 대신 청색 쐐기석 원반 먹으러 가는 길이 투명 길인데 몇 번이나 커브를 꺾어야해서 그렇지
모든 마수리 게이들의 조상님인 백룡 시스가 친히 방문해주셨다
기형으로 태어난 고룡인 시스는 동족을 배신하고 불사를 탐구했으며, 원시의 결정을 얻어 마침내 불사의 존재가 되었다고 한다
그 원시의 결정을 파킨하게되면 이제 무적이 아니라 딜이 들어간다는 기믹을 가지고 있다
원시의 결정을 직접 부숴도 되는데 시스가 원시의 결정을 직접 공격하도록 유도하면 좀 더 딜탐을 확보할 수 있다
정보) 하벨셋은 저주 저항이 매우 높은 방어구다
1회차의 좆만한 데미지로는 하벨셋의 맞딜을 뚫을 수 없다
시스가 마법을 연구하는 대신 맞춤형 거대 하벨셋을 만들어 입었다면 진정한 불사를 이뤘을지도 모른다
백룡 시스 컷
뭐 저주 때문에 죽는 거 아니냐 걱정하던 갤럼도 있는데 상당히 싱겁게 보스전이 끝나버렸다
진짜 피하지도 않고 타격감 없는 츠바이를 붕-붕- 휘두르다가 끝났다. 진짜 시스는 왤케 노잼으로 만들어놨냐? 나 리마 엔딩만 열 번 넘게 봤는데 아직도 시스는 패턴을 잘 모른다. 저회차든 고회차든 딜뻥 올리고 슥슥하면 죽거든
왕의 소울을 전부 모은 선불자.. 이제 태초의 화로에 가서 엔딩을 볼 수 있지만, 리마는 엔딩 보면 자동으로 회차가 넘어가는 근본 넘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어 dlc를 먼저 가야한다. 엔딩 후 회차 진행 선택? 항상 스꼴라한테 감사해 하십시오
DLC는 지금이랑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일단 화방녀 혼돈의 딸을 죽여서 에스트 강화재료를 얻었다
아 ㅋㅋㅋ 엔지쉑 ㅋㅋㅋㅋ 기어오는 거 봐 ㅋㅋㅋㅋ 병신 ㅋㅋㅋㅋㅋㅋ
아시발 제스쳐 모션 취소 없는 망겜 진짜
선불자 DLC 입장
DLC 지역에 들어오자마자 필드 없이 바로 보스전이 준비되어있다
스꼴라 러드 자렌 프로토타입 보스전을 치루고 있다
정신없는 근거리 공격에 날아오는 번개탄이 매우 정신이 없다
언제나 든든한 하벨셋과 내면의힘+츠바이로 순식간에 하나를 녹여주자
영묘의 성수가 원래 체력이 좀 적은 보스긴 했는데 원래 평타 네 번에 뒤지고 그런 보스였던가?
영묘의 성수 컷
워낙 하벨이랑 츠바이가 OP인 것도 있지만, 이새기를 쉽게 잡은 건 또 이유가 따로 있다.
바닐라 리마에서 성수와 보스전을 치룬 후 다시 보방앞 화톳불로 돌아가면 성수 두 마리가 잡몹으로 보방에 다시 나타난다. 초회차 때부터 이미 2대1로 싸워본 경험이 있어서 별로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었다
그럼 적 2배 모드에선 이새끼랑 4대1 보스전을 치룰 수 있는 거 아니냐고?
그걸 시발 사람이 어떻게 해요
근데 그것도 한 번 확인해본다는 걸 까먹고 넘김 ㅈㅅ
본격적으로 우라실에 진입한 선불자..
이제 곧 만나게 될 두 아르토리우스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보스전 영상>
뭐 어렵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은, 이번 모드 플레이 중에서 제일 개노잼 보스였음
+보너스
이번 연재분에는 안 나왔는데 dlc 가기 전에 쐐기석 데몬 두 마리한테 시비걸어 봄. 후반부 스탯으로 잡는 거라 좀 쉽다고 느껴지긴 함
쐐기데몬 더블이면 좋아 죽을거 같다
바닐라로 센의 고성에서 맛 볼 수 있다
하벨+츠바이 든든하노 - dc App
이 새끼 캐릭터는 선불자면서 하는 짓은 쭀이네
근데 서고를 맨 마지막에 가는 거였냐 난 맨처음에 깄는데
어딜 먼저가도 상관없긴한데 공작의 사고가 몹이 좀 많고 아파서 나는 제일 마지막에 감
성수2마리가 나와? ㅅㅂ 한번도 안가봤네
근왜주? - dc App
스꼴라도 2배모드 해줘
철성,아마나 제단 개쩔듯 ㅋㅋ
이제 좆사대들의 선조 나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