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 상황
군다 -> 볼드 -> 거목 -> 감시자 -> 워닐 -> 노왕 -> 노야 -> 주교 -> 설리번 -> 엘드리치 -> 욤 -> 요왕 -> 영웅 군다 -> 무명왕 -> 용갑주 -> 쌍왕자 -> 화신 ->묘지기 -> 프리데 -> 쌍데몬
고리시티 진자 좆 같이 어렵다
우라실도 이러진 않았어 시발
일단 아마 다 깬거 같은데.. 당분간 공물작 하고 2회차로 넘어갈 것 같음
해럴드 기사 6마리가 지랄을 하는 구간에서 옆으로 틀어보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라프가 보였다.
내 상황도 별로 좋지않아.
며칠째 이 도시를 탈출 못하고 있거든 씨1발
아무튼 이 늪지대를 다시 돌아보도록 하겠다
정말... 시1발... 화톳불에서 여기까지 오는길에만 에스트 9병 빠는거 실화냐?
뭔 놈의 암령이 이렇게 지랄맞게 많은 지 모르겠다.
피를 보면 피가 엄청 까였는데 저거 딱 한대 맞고 저렇게 된거다
잔불상태가 아니였다면 뒤졌다는 거고
그러면 또 그 해럴드 기사 6마리를 쳐죽이고 다시왔어야 한다는 거다.
좆같은..
메세지에 따르면 여기가 샛길이라고 한다
저 아래 아이템도 보이고 하니 아마 어떤 지름길일 것이다
개새ㅡ끼들 진짜.
미친듯이 헤매고 헤매고 하다보니 화톳불을 발견했다.
사실 늪지대 시작점에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오면 있는 거였는데..
나는 해럴드 기사를 잡고 -> 늪지대에 돌입해서 -> 왼쪽부터 탐색을 했다 그것도 이틀동안이나
아.. 무슨 개지랄을 한거야 씨1발...
아 ㅋㅋ
고리의 기사 3마리 실화냐고 ㅋㅋㅋ
아마 저기는 길이 아닐거다 ㅋㅋ
옆쪽으로 가보니 예전에 손봐준 용갑주의 심연 버전이 나타난다
정말 별게 다 지랄을 하는구나
앞쪽에 가보니 비밀이 있다는 메세지가 보인다
옆쪽에 나뭇가지가 잔뜩 떨어져있길래 이건가 싶어서 써봤다
사람을 낚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나 이새끼들 진짜 존 ㅡ 나 싫다.
생긴것도 좆같은데 목소리도 좆같음
근데 피통은 많아서 5방은 쳐야 죽는데 뒤잡도 안먹힌다
고리의 기사와 거인 마법사의 환장의 시너지
결국 여기서 또 뒤졌다.
길을 돌고 돌고 하다보니 알게 된 것이
아까 포기한 고리기사 3인방이 지키고 있던 길목이 정식 루트라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만 진행해보니 저 위에서 용한마리가 대기를 치고있다.
이게 아마 잠긴 문 뒤쪽에서 npc가 잡으라고 했던 미디르 일 것이다
아이고 씨발
고리 시티는 다크소울 버전 고담이라도 되는거냐?
잔불상태도 아닌데 긴장 풀 즈음에 npc암령이 침입을 해온다
좁은 지형 + 막기도 안되는 특대무기
아주 창의적인 조합이야 시1발
드디어 화톳불을 찾았다.
아마 이전에 죽었으면 게임 종료 했을 것
조금만 가보니 미디르가 길목에서 장비노릇을 하고있다.
죽여버릴것이다.
아주 개같이 탄탄하군 십새끼
아이고 씨발
뒤져라
헬카이트보다 약했다
아무튼 그 다음부턴 일방통행으로 보스전 진입
저 뒤에 있는거인이 뭔가를 소환한다
소환된 npc가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외길래
영창 전에 뒤지게 패려고 선빵을 시도했다
근데 4대맞으니까 죽음
오는 길은 지랄맞았는데 정말 역대급으로 어이없는 보스였다.
또 조금만 진행하니 굉장히 중요해 보이는 npc가 나옴
다크소울 시리즈에서 제일 예쁜 npc인 것 같다
예쁘다고 느낀지 30초도 안지났어 시발
아무래도 고리시티는
모든게 환영이었나 보다
아쉽지만 빨간모자는 늑대한테 뒤졌어
너도 곧 그렇게 될거고
아저씨 그건 제가 할 말입니다
프리데한테 뒤진 줄 알았는데 이런곳에 계셨네요
댁 아가씨 지키려고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통수를 이렇게 친다고?
노예기사 게일과의 보스전
필드가 정말 미친듯이 넓다
억 ㅋㅋㅋ 존나 튼튼하네
한대 치면 딜이 한 200정도 박히는데 피가 정말 쥐좆마냥 단다
굉장히 장기전이 될 것 같은 보스전이다
조금만 후두려 패다 보니 피를 질질 흘리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피를 내가 얼마나 봤는데요
전체적으로 텍스쳐를 떡칠해놓아서 알아보기 힘든 검술 +기원참 + 거의 기관총급의 석궁난사를 쓰는 역겨운 보스다
아이고 씨발 거기에 이젠 마법도 쓰네
그래도 생각보다 패턴이 묵직하고 정직해서
적당히 무겁게 클리어 완료
굉장히 재밌는 보스전이었음.
뭔가 놓친게 있어서 이 지역을 뒤져보니
전에 미디르 사살 퀘스트를 준 npc가 나타난다
미디르의 친구를 자처하는데 아니 시발 니가 죽여달래매
네 친구 미디르는 장판파 장비노릇 하다가 저승에 갔다.
너도 곧 그렇게 될거야
npc를 미디르의 곁으로 보내준 걸 끝으로 이 곳에서의 이벤트는 다 끝이난 것 같다
이렇게 DLC 지역을 마지막으로 다크소울 1회차가 완전히 끝났다.
이제 공물작업 하고 업적작업 하면서 회차를 돌 생각이다
재밌는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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