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다. 이 좆같은 제초새끼 기껏 재심군다 잡고 제사장 둘러보는데 갑자기 때린다.
옷도 존나 허름한데 잡아보고 툴팁 보면 한끗 차이로 피해서 옷만 버린다고 하는데 왜 군끼창이나 그소 양잡으로 갈기면 윽엑거리다 뒤지는 지 알 수 없다.
영어로는 간지 터지게 소드-마스터라고 불리는 듯 하다.
이 씹제초 근첩새끼가 왜 제사장 뒷편 화방녀들의 무덤 앞에 있는지 궁금해진 프붕이가 요청해왔다.
달인 백령 소환 위치는 볼드 보방 앞, 태권군다 보방 앞이다. 재심군다 다음으로 만나는 첫 보스인 볼드는 가랑이 사이에서 부랄만 때리고 2페이즈에서는 응딩이만 노리면 되는 상대적으로 쉬운 보스이다.
태권군다 역시 태권도 제외한 나머지 창질은 패리 연습용이라서 제사장 노숙자새끼가 든 타도의 패리로 넘길 수 있다.
이 씹새끼 진짜 제초짓하다가 코옵할 때만 쉬운 보스 찾아가는 근첩새끼가 맞지 싶다.
이 새끼가 제사장 뒤에 있는 이유를 몇가지 유추해봤다.
1. 이미 뒤진 화방녀들 중 하나와 뭔가 연관이 있다.
2. 그냥 노숙자새끼인데 뭔가 있어보이고 싶어서 옷 설명에 그지랄 떨어놓고 제사장 뒤에서 얹혀 산다.
3. 그냥 망자화 어느정도 진행된 병신이다.
개인적으로는 3번이 제일 어울리지만 1번과 2번에서 설득력 있는 가설들이 나오니까 하나하나 캐보도록 하자.
1번 가설에서 이미 뒤진 화방녀와 관계가 있을 시 그 화방녀를 만나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다고 본다. 화방녀 무덤에서 얻을 수 있는 화방녀 옷을 주는 화방녀 시체는 디먼즈소울의 화방녀처럼 보인다.
바로 얘가 초대 화방녀, 방화녀라는 이름으로 먼저 알려진 애다.
얘는 눈가리개가 없는데 이 시체도 눈가리개를 안준다. 슮이 전재산 꼴아박고 화방녀 찾아왔는데 화방녀가 뒤져있어서 지키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어쩌다보니 희대의 순정슮이 되어버렸다.
근데 화방녀 눈깔 얻는 데 있는 화방녀가 얘라는 얘기도 있다. 시발 뭐가 진짠데.
2번 가설은 1번과 3번 가설에도 적용 가능하다. 딱히 설명할 필요도 없지 싶다. 걍 비틱임.
3번 가설을 실제라고 볼 때 매우 설득력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몹들이 못들어오는 제사장에 이 새끼도 못들어온다. 1회차때 이 새끼 어그로끌어서 한 대 때리고 후퇴하면서 잡은 기억이 있다. 비쩍 곯아있는 모습 역시 망자새끼들과 유사하다.
하지만 3번 가설의 경우 1번에 연결했을 때 이상한 점 없이 연결되는 모습을 보인다. 희대의 순정슮이 닼소 세계관 넘어와서 화방녀를 그리워하는 모습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슮은 망자화와 비틱화가 동시에 진행되다가 초대 화방녀를 찾아 제사장에 찾아왔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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슮 비틱설
똥글 그만싸
싫은레후 - dc App
의뢰받은 나머지 소재는 내일 마저 풀어볼 예정이다. 꼴리면. - dc App
재미도 없고 정보도 없는데 말투는 근첩비틱같아요. 차단하겠습니다. - dc App
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