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진이 좀 많다 엌ㅋㅋ 총 플레이시간은 2시간 58분 허무의 위병 3마리 잡고 나오는 시종의 공간? 화톳불에서부터 시작... 처음 30분정도? 망자의 감옥에서 진짜 뇌정지 와가지고 도저히 발이 떨어질 엄두가 안났는데 한개씩 펙트체크하고 길 찾아 해매다 보니 잊혀진 죄인 보스 안개지역 나오더라..


처음엔 보스방인지 그냥 안개지역인지 모르니까 한번도 안죽고 다죽이면서 오다보니 에스트 + 우석 다쓰고 소울 3만정도 쌓여서 들어가볼까 말까 호기심 존나 들더라 귀찮음과 정석플레이에 2개의 자아가 충돌한거지 그냥 깔끔하게 다시 오자 하고 랩업하고 들어가니 역시 보스방 ㅋ 한번 죽었는데 씨발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화톳불이 양심이 너무 뒤진거임 그래서 찾아보니 구석쟁이에 마법사?가 석화되어있더라고 그 부패숲에 할망구가 향나무 팔잖아 근데 랩업해서 소울이 없는거임


개똥꼬쇼 해서 1.2만 소울 겨우 모아서 향나무 사서 석화 풀어주니 좀비가 아니라 NPC 더라 오벡 포지션인거 같던데 아무튼 화톳불 키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스 가서 2트만에 깼슴 ㅇㅇ.. 깨니까 바로 또 향나무주데 그래서 딱 알았음 아 스꼴라는 먼저 손해를 보게 만들고 다시 체워주는 시스템이구나 라는걸 눈치 챔


그래서 대충 견적보고 향나무 같은거 써야될곳에 과감히 써버렸슴 죄인 죽이고 또 길 헤매다가 하이데의 큰 불탑이라는 곳을 가게됨 덩치는 씹 보스급인데 2대에 뚝배기 터지더라 심지어 패턴도 존나 커서 개호구 스멜 오히려 잠자고있는 하얀갑옷입은 새끼들이 더까다로움 ㅋㅋ 아무튼 가고있는데 땅에서 레버 솟더라고 두개였나 다 조작하고 뭐가 올라오길래 가보니 용기사 보스 방이더라.. 그냥 1대도 안맞고 도륙냄 너무 쉬워서 이상하더라 다크소울 통틀어서 역대급 쉬운 보스같음ㅇㅇ


어찌저찌 항구 도착해서 롤에나오는 빌지워터같은 해적들 항구 같은 느낌이라 신선했음 장인의 금추로 애들 뚝배기 다박살내면서 가다보니 그소 먹고 필드에 있는 모든 몹 멸종시킴 엌ㅋㅋ 근데 가비아란? 이라는 추잡하게 생긴 NPC 있던데 특이하게 다른 NPC는 없던 매각이라는 항목이 있더라고 그래서 안쓰는 템들은 다팔았음 짜피 1, 3 다해본 터라 머가 좋고 나쁜지 대충 느낌아니까... 매각매각 존나하다가 은연중에 소모품 탭 뭐 팔거없나 하고 봤는데 용기사 소울이 무슨 100원에 매각으로 뜨는거임 이게 뭐지 용기사소울이 아무리 그래도 100소울 충전되나 하고 터트려보니 +6000 ???? 씨발 이 NPC 씹새끼 용팔이였던거임 바로 참교육 시전하는데 '으악 잠깐' 막 이런 대사하길래 딸피때 뭐 하려나 지켜봤는데 주머니에서 대형 도끼 쌍수 들더라 바로 금추로 머가리 박살냄


배타는 길에 이상한 할배있던데 보니까 지성이나 신앙 일정 수준 안되면 오벡처럼 말상대 안해주는 새끼 같더라고 금추 내구도 다 달아가길래 데몬 용추였나 그걸로 바로 머가리 개작살냄 이후에 배안에 있던 유폐자?도 그냥 1트에 깼다 다크소울3 같은 경우는 보스가 되게 촘촘하게 되있는데 2는 그냥 존나 엉성하더라 '느려' 하면서 뚝배기 개작살냄


하면서 좀 불편한게 탭켰다가 끌때 마우스로 돌아가기 눌러야되는거... 조작키가 분명히 있을텐데 도저히 못찾겠음 또 장비중량 좀 높혀서 구르기 좀 수월하게 해보려는데 적응력은 이미 올리고있고 장비중량 조율하는데 장비창에서 캐릭터 아래 뜨는게 현재중량표시인거냐 경량, 중롤링 구분이 안되던데 중량을 잘못본건지.. 또 캐릭터 인포에서 그림으로 설명된 수치들 몇가지는 진짜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추상적이여서 무슨 능력치인지 도저히 모르겠고 ㅋㅋㅋ 역시 스꼴라인가..


오늘은 여기까지 했슴 다크소울3는 하다보면 장작의 왕죽이니까 뭐라도 진행 된 느낌인데 스꼴라는 죽여도 누군지도 모르겠고 얻는 것도 없고 갈피가 당최 안잡힘 내일도 할껀데 이제 어디로 가야할까..? 아 그리고 마지막 짤에 지금까지 찍은 스탯인데 조언 좀 부탁해 그소, 데몬, 금추 3개 스왑하면서 쓸거야(물론 한개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