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럼들 안녕
저번 화(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1611357&_rk=JRL&exception_mode=recommend&page=1)에서 뭔가 존나 힘들게 거목을 잡았었는데, 앞으로의 개고생길이 훤한 듯 해서 작정하고 파밍에 들어갔다.
일단 계획은 하루에 한 두 편 정도는 쓰는건데 태생이 게으르기도 하고 석궁이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언제 찍 쌀지 모른다.
교회 / 주교 / 똥싸대까지 분량이 있는데 일단 고
얘 착해서 평소에 새 캐릭 만들 때도 흰 나뭇가지 들고 시작했는데
내 모가지가 날아가게 생겼는데 그딴거 없다. 끼얏호
남자가 총을 든 이상 욤이라도 쏴죽여야지 않겠는가? 이 플레이에 지크벨트는 필요없다.
그리고 이새끼는 이걸 존나 후회한다
별건 아니고 지크벨트가 쳐맞는게 보여서 찍었따
석궁을 써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이거 스테미나가 장난 아니게 들어간다. 때문에 우선적으로 녹화 반지를 챙겨서 스테미나 조절에 조금이라도 여유를 두는 게 중요한데
이딴걸 두 번 당했다. 닼3 260시간 하면서 이거 처맞아본게 이 때가 처음이고 소울 회수하러 가는 길에 두 번 당했다. 내 시발 새벽에 어이가 없어서
뭔가 곡절이 있었지만 녹화반지를 찾았다. 오는 길에 프린반지가 있었지만 있으면 갑옷도 안 입고 구를까봐 무서워서 이 악물고 걸렀다.
아까 하던 말을 마저 하자면 스테미나 관리가 피빕에 특대 들고 가는 정도로 안돼서 적당히 한 4강 정도만 하고 dlc를 최대한 빨리 가는걸 고민 중이다.
아무래도 석궁들을 다양하게 써봐야 되니까 강화도 빨리 해봐야 되고
아 그리고 다들 알겠지만 석궁은 변질 인챈트 그딴거 당연히 안되고 심지어 스탯 보정치도 없다. 사용 가능 스탯만 맞추면 강화 수치만 문제라는거
이후론 그냥 쐐기석만 줍고 존나게 달려서 노야 보스방까지 왔다.
병신 같은 석궁 플레이는 산 제물의 길에서 할 게 전혀 없었다
솔직히 존나 빡셀 줄 알았다. 근데 3강 석궁이 생각보다 훨씬 쎄더라
노야 피통이 적은 것도 있겠지만서도 원거리 무기를 안써봤던 나한테는 상당히 신기한 경험이었다
이미 승리를 확신하고 신이 난 모습이다
보이는가 이 891 데미지가? 일반 볼트 9발이 이 정도다.
석궁은 생각보다 좋은게 아닐까? 이 정도 거리에서 이 정도 속도로 이 정도 딜을 꽂아넣기 쉽지 않은데
소결창 사운드 플레이로 듣고 피한게 뿌듯해서 넣어봤다. 움짤 만드는거도 재밌네 알려준 놈들 고맙다
할배는 벌크업 좀 하고 오쇼




모드 넥서스에 뭐라치면 나옴??
https://www.nexusmods.com/darksouls3/mods/588
- dc App
모드임?
현대 화기모드인듯? - dc App
폭렬볼트같은거 많으면 엔딩볼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