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에 갤에서 스꼴 병신이란 소리를 하도 봐서 기대감 1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

애초에 닼3을 할만큼 해서 질리기 때문에 시작한거라 더더욱 큰 기대감 없음.



초반에는 "ㅈ망겜이네; 어디까지 ㅈ같나 보자" 이생각으로 진행. 

스꼴 특유의 섬세한 모션이나 칙칙한 닼3과는 다른 화사한 광원을 느끼기 시작할 때부터 

"어? 겜 생각보다 괜찮은데?" 이생각듬.

초반을 그렇게 버텨서 넘어가다 보면 갑자기 겜의 재미가 차오르기 시작함. 스꼴의 그 찰진맛을 못잊어서 닼3을 키기 싫어짐

닼3 과는 다르게 편안한 느낌의 bgm도 즐기기 시작. 

룩딸에도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 이미 스꼴의 노예가 된 거나 다름 없음

참신한 기믹, 닼3과의 연결점을 찾을 때마다 신남.

이렇게 본편을 하고 나서 dlc를 건들게 됨. 진짜 ㅈ 같음. 

하지만 이미 스꼴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프붕이는 갤에다 징징글을 싸대며 클리어함.

이젠 진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임.


이제 부터는 거인왕 노가다를 시작. 지루하지만  코옵만을 바라보고 열심히 함.

귀때기 노가다 와는 차원이 다른 고귀한 노가다임.


결국 코옵조건까지 맞추고 나면 2회차 시작.

갤럼불러서 같이 밀면 그만큼 재밌는 게 없음.

1회차에 ㅈ같았던건 2회차엔 더 ㅈ같고 추가 ㅈ같음 요소가 생기지만 코옵을 하니 싱글벙글임

혼자 미는것도 이제 스탯이 어느정도 되어 1회차의 "아 ㅈㄴ 불합리 하네" 라는 생각이 바뀌어

"아 진짜 ㅈ같네ㅋㅋ" 이러면서 은근 즐기게 됨. 스꼴식 조교



그렇게 망자가 되어감. 닼3은 심심하면 키는 정도

어쩌다 스꼴을 지웠다 하더라도 다시 깔게 됨

정말 벗어날 수 없는 스꼴의 매에력




참고로 본인은 플탐 13시간 늒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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