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갤럼들아
오랜만에 한 번 플스를 켰는데 블본이랑 갓옵워 좀 한다고 연재글 며칠 안 썼다
리마 연재가 계속 안 올라오면 내가 접은 게 아니라 게임 하느라 늦는 거라고 생각하면 됨
그리고 스꼴라 연재는 지금 난황을 겪고 있음
패션소울답게 모드의 9할이 룩딸질과 텍스쳐 및 ui 변경에 치우쳐 있는 망겜이고
나머지 모드들은 대부분 치트엔진 사용하는 거더라. 치트엔진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해봐도 반만 적용되고 이상함
1. 1인칭으로 시점 변경 + 활&석궁만 사용
2. 모든 몹 랜덤 변경
3. 주문 랜덤 발동
4. 적 2배속
대충 이렇게 모드 시도해봤는데 다 안 됨
1번은 패드로 사용하니까 시야가 너무 느리게 돌아가서 허무의 위병이랑 흑슈타인에서 접음
2번은 치트엔진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버그 때문에 반만 작동함. 애초에 넥서스에서 버그 때문에 제작자가 내린 모드이기도 하고
3번은 다른 건 다 적용되는데 주문이 랜덤으로 안 나가서 실패했고
4번은 내가 치트엔진이 미숙해서 그런지 잘 안 되더라
그래서 스꼴라 할 거 추천 좀
<연재 목록>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우라실에 도착하자마자 산뜻하게 내동댕이 당하는 선불자..
바위 골렘의 우람한 망치에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오마쥬라고 쓰고 창의력 고갈이라고 읽는 미야자키식 연출을 dlc에서 또 한 번 볼 수 있다
게임 잘못 찾아온 npc도 한 번 만나주자
다크소울에서 근본 없는 신사복을 입은 npc 체스터는 이후 나오는 블러드본의 떡밥 npc다. 비슷한 예로는 블러드본 dlc에 개뜬금 없이 등장하는 일본인 npc 야마무라가 있다.
아르토리우스 엉님을 만났다
이새끼는 후대에 자기 이름을 물고 빨면서 매일밤 게이 댄싱 클럽을 여는 불사대라는 단체가 생길 거라는 사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 했을 것이다
참고로 칼에 몹을 끼워 던지는 연출은 데몬즈소울 꿰뚫기기사부터 시작해 알토를 거쳐 게일까지 이어졌다. 오마쥬라는 명목 하에 재탕을 정당화하는 뻔뻔한 프롬의 모습에 감탄을 표한다.
두 명의 아르토리우스가 쉬지 않고 나의 후두부에 가격을 가하고 있다
그렇지만 상시 강인도라는 희대의 좆망 시스템을 채택한 1편의 하벨셋 앞에서 그들의 저항은 무의미할 뿐이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에스트를 마실 수 있다
아무리 하벨셋이라지만 이렇게 강인도로 밀고 갈 수 있을 줄은 몰랐다. 물론 1회차라 이런 플레이가 가능한 거긴 하지만
그 와중에 두 대 맞았다고 화들짝 놀라서 단체로 패닉롤하는 모습이 후대의 어떤 단체를 연상하게 한다. 불사대가 왜 불사대인지 알 수 있는 장면이다
그렇다고 방심할 수 있는 수준이 전혀 아니다
아무리 1회차 하벨셋이라고 해도 아르토리우스가 두 명이 되니까 조금만 방심하면 그대로 죽어버린다
두 번째 트라이에서 한 명을 죽이는 데 성공했다
아시발 안돼 한 대만 더 때리면 됐는데
하벨 형님 빽만 믿고 에스트 마시다가 그대로 머리가 깨져버렸다. 그냥 한 번 굴렀으면 됐는데
불사대 아르토리우스 컷
4트만에 정리할 수 있었다. 난이도를 비교설명하자면 그로기-앞잡 안 되는 3회차 무명왕과 볼드빠따로 참기 맞딜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어렵긴 한데 약간의 패턴 운빨만 잘 나오면 이길 수 있는 정도다
아르토리우스를 죽인 후 화톳불에서 쉬고 오면 왕의 칼날 키아란을 만날 수 있다
키아란은 설정 상 그윈의 4기사 중 하나라고 한다. 그리고 지금 선불자에게 자신이 아르토리우스 친구니까 소울을 달라고 하고 있다
이 세계관에서 소울은 화폐로도 쓰이는 건데 가족도 아닌 친구 주제에 상속을 받겠다고 설치는 모습이 괘씸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나약한 애가 그윈의 4기사라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심지어 활쟁이 고랑 근접에서 싸워도 얘보다는 어렵다
분명히 그1윈과의 은밀한 거래로 높은 지위에 올랐으리라. 좀 꼴리네 누가 이거로 점자성서 좀 써주라
우리실 시가지를 인간 상태로 진행하면 아까 만났던 npc 멋쟁이 체스터를 만날 수 있다. 고유 모션과 고유 무기를 가진 강한 암령이니까 조심해서 싸워주자
그런데 지금까지 침입한 암령은 혼자 나왔는데 이새끼는 왜 둘이야
리마 팁) 건물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뒤에서 암술이 뒤통수를 치니까 계단 중간에서 점프-낙공으로 처리하면 편하다
시발 근데 실패했네. 아니 락온이 왜 내 시야 밖에 있는 몹으로 돌아가서 잡히는 건데 병신겜 진짜
이 미믹을 죽이면 히든 보스 카라미트와 싸우기 위해 필요한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초회차 때는 저 엘레베이터에서 튀어나오는 몹 때문에 놀라서 낙사했는데 지금은 타이밍 재서 공격할 수 있게 됐다
필자가 인생을 유익한 데 안 쓰고 이런 병신겜에 투자했다는 사실이 비탄스럽게 느껴질 뿐이다
다크소울 dlc의 최종보스인 마누스다
덩치에 걸맞지 않는 빠른 공격과 다양한 패턴으로 꽤나 난이도 있고 잘 만든 보스라 평가를 받는다
5연격 피했잖아 십새끼야 왜 공중에서 혼자 붕붕 뜨면서 맞고있냐
아르토리우스는 하벨셋으로 맞딜이 가능했는데 마누스는 좆도 소용이 없다
아니 보여야 피하지 시발 ㅋㅋㅋㅋㅋ
이게 10트동안 제일 많이 깎은 최고 기록이다
이것만큼은 꺼내지 않으려고 했는데..
활 꼼수 on
"리마에서 가장 강력한 활이 뭘까? 아무래도 보스 연성 무기인 암월궁이겠지?"
"뭐야 암월궁은 신앙 요구치가 있잖아? 좆1됐네 이거 레벨 노가다라도 해야하나? 소울 노가다 하기 좋은 곳이.. 회화세계 팔랑크스? 아시발 잠만 회화세계?"
엔딩 직전까지 회화세계를 완전히 까먹고 있던 병신은 다행히도 회화세계로 떠날 수 있었다
이새끼는 나만 죽을 수 없다면서 죽을 때 맹독을 뿌리고 가는 십새끼다
이렇게 평화로운 회화세계는 이런 친절한 십새끼들이 가득하다
쿠라나한테서 얻은 화염태풍을 사용하면 손쉽게 소울벌이가 가능하다
소울 노가다를 통해 암월궁의 신앙 요구치를 맞출 수 있었다. 그런데 이때까지는 암월궁이 그저 그런 무기라는 걸 모르고 있었다
회화세계의 명물인 언데드 드래곤의 하반신이다
이 하반신에 점프공격을 하면 벌떡 일어서면서 보방으로 가는 빠른 길이 열린다. 아무리 봐도 좆소기업의 병신버그지만 끔찍한 해골바퀴 구간을 스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감사해야할 존재다
선택형 보스인 반룡 프리실라를 만났다
이새끼는 이 회화세계가 평화롭고 주민들이 친절하다는 희대의 망언을 스스름 없이 뱉어내어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는 썅1년이다
어휴 시원해 역시 이게 주술이지 ㅋㅋㅋ
누석반지 세팅도 했으면 원 히트도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반룡 프리실라 컷
투명해진다는 기믹을 가진 보스지만 발자국 잘 보고 위치만 파악하면 별 거 없는 보스다. 간단하게 처리해주자
어어 반룡아 왜 미노
까먹고 연재 끝낼 뻔 했던 회화세계를 다행히 돌파한 선불자..
쌍룡 카라미트에서 고통받을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보스전 영상>
역시 원시 불사대
이야 하벨이 줜나 양아치긴하네 ㅋㅋㅋㅋㅋㅋ
이거 없었으면 진작에 접었음 ㅋㅋㅋ
기다렸다 ㅋㅋ
암월궁 마법딜들어가서 디엘시에선 숏보우보다 약할걸
그거 나중에 직접 활질해보고 깨달음
ㅋㅋㅋ 그거 매반끼고 파리스 썼으면 빨리잡았을텐데
쌍카라미트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ㅅㅂㅋㅋㅋㅋㅋㅋ - dc App
아르토리우스 2마리가 맞딜이 되네 이게 시발 방어구냐
근데 키아란 고회차가면 뒤잡한방에 원콤남 근데 누가 키아란한테 뒤잡을 맞아주냐고 ㅋㅋㅋㅋ
연재 왜 안 하냐고
오늘 올라감
카라미트 꼬잘 가능할지 궁금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