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왕전은 여유가 없어서 못 찍었다
그래도 초회차라서 그런지 스근하게 깸
소울 다 모아서 바치고
불장난 좀 지켜보고
태양 만세
물론 느그 태양 미국갔지만
감격에 찬 파네토네
왜 이 새끼가 말하니까 데스노트 삘이 날까
암튼 문은 열렸고
아련하게 흑기사 환영 하나 스윽 지나가주고
진짜 여기가 태초의 화로랑 똑같은 곳인가
보스방
수몰의 왕 모른다 등장
쓸데 없이 브금은 아련하다
왕들의 화신에서 2페이즈로 넘어갈때 이 브금이 어레인지 되서 나오고 그윈 패턴을 그대로 따라하던데
1했던 사람이 3에서 그 장면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보나마나 패링으로 날로 먹겠다 싶었겠지
이건 니 친구를 죽인 칼!
이건 니 기사를 패링쳤던 방패!
그렇게 1트로 끝냈다
이제 닼소 1을 선불자로서 끝내자
장비 중량만 아니었으면 참 애용했을텐데
END 1. 실례지만 불타고 계십니다
고생해서 깼지만 아무튼 여러모로 재밌었다
좆작감 조 같다고 욕하다가 맵디자인 레벨디자인 치밀하게 짜여진 거 보자마자 바로 아가리 닥쳐버릴 정도였고
최하층에서 병자의 마을 원형 통로 처음 봤을 때, 센의 고성에서 아노르론도로 넘어갔을 때, 결정동굴 처음 봤을 때는 진짜 이게 탐험하는 맛이구나 하는 걸 느꼈다
처음엔 괜히 시작했나 했지만 그래도 심하게 어려운 건 없었어서 좋았던 것 같음
유일하게 불만이 있다면 NPC랑 사연있는 보스들이 다 죽거나 안좋게 끝났다는 건데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와중에도 쿠라나랑 혼돈의 딸은 어떻게든 만나서 여생을 같이 보냈겠지
아무튼 끝났다
2회차는 돌릴지 말지 고민 좀 해봐야겠음
고민할 여지를 안주네
불 계승하고 나니까 스탭롤도 없이 그냥 바로 2회차로 넘겨버리더라
씨발놈들
진짜 조작감이랑 타격감 좃같아서 개씹불만이었는데 숏컷 몇개 열면서 존나 소름돋아서 바로 아닥하고 열심히함.
ㄹㅇ
난 npc들 결말이 다 병신같아서 좋던데. 특히 지크마이어 이야기는 잼났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