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을 물어볼때면
아이들은 제각각 자신의 아버지, 세종대왕, 이순신 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히 말했다-
「 심연의 감시자, 팔란의 불사대 . . . 」
선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아아-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한때 . . . 정의를 쫓았던 사람들 .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멍청한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선생.
요즘 시대에 ‘정의’ 라니
그저 사춘기 아이를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봤다.
인물요 벌레 말고
병신 말고 사람을 부르라고
좆간지네 ㄷㄷ - dc App
적어도 지성체를 불러야지 왠 꼬깔콘을
그렇게 저급한것들 말고 최소한 부직망자정도는 부르라고
아 그거 우리 제사장에도 있음
진정한... 암탉... 패트리드
넌 병신을 존경하는구나 - dc App
바퀴벌레를 존경하고말지 - dc App
아아... 소오까...
그래도 사람새끼를 존경해보는게 어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