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모든것의 아버지 창조신 로이드는 그윈이 왕이되기도
전에 죽음을 경험하고 데몬슬레이어로써 환생하니 이는 곧
그윈의 아버지 격 게일이되며 먼 훗날 화가를 섬기게된다

재의 귀인 아 그는 즉 그윈의 장남 그윈디온의 환생이니

태양의왕그윈이 용과의 전쟁등에 쓸 아이들을 만드니
그를위한 그윈의 아내 베르카 죄와 마녀의 여신
베르카가 언급되지않는다 그윈의 장남이 당한 기록말살형
베르카가 기록말살되기 전 늑대기사 아르토리우스와의 밀월
아르토리우스는 우라실로 좌천,추방 베르카는 회화세계에서
같은처지인 사람들을 모으며 여생을 보낸다

태양의왕그윈 아내도 장남도 힘도잃으나 그는 왕 쉴틈없이
고민하니 너무나 강해져버린 난쟁이들을 고리의도시에
막내딸과 알을 두고 난쟁이들에게 왕관을 내리며 훗날
심연의 힘들이 몰아칠때를 위한 마지막희망 궁극의 용 마지막
용 미디르에게 영원한 명령을

태양의왕녀 풍요의 여신 그위네비아 불의신과 함께 먼땅에
자리잡는다 그곳은 로스릭 용을 사냥하다 용과친우가
그위네비아가 말하길 왕은언제나 있어야한다며 불과 태양의
힘이 담긴 소울을 후세에 넘기고 넘기기위해 근친을 기사와
시민들의 집단자살로 소울을 그렇게 역겹게 이어나간다

왕의자리도 불의 시대에 종말도 포기한 저주를 짊아진자
그를 따르던 녹의를 입은 여성 그녀는 나무가된다 저주를
받는 거목이 짊어지는자는 망자사냥꾼의 역할을 이어가며
여생을 보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쩌면 이미 달관했을까

아 회화세계에 흘려들어온 나무인간 여자 어찌된일인지 아이
를 배고 낳는다 아이의 이름은 설리번 위대한 설리번 그는
차가운 세계를 뒤로하며 마법사로서의 여정을 떠난다
놀랍게도 그가본것은 먼 옛날 카서스가 워닐이 지배하던
죄의수도 그곳은 워닐의 후손 거인 욤에게 지배를 부탁하니
어느날 피어난 죄의불꽃 꺼질지를 모르는 불꽃에 차가운
설리번이 끌리는건 당연한 이치였을터 어이하여 욕심을 안
품을까 그는 불타는 야망을 위해 그윈돌린과 이루실을 찾는다

그윈돌린. 그윈이 장작의 왕으로써 선택받은 불사자에게
쓰러지며 갈길잃은 암월과 귀족들을 이끌며 아노론도를
로스릭에서 새로만들었을지 욺겨온건지 알수없다네 중요한
것은 지금의 아노르론도가 아노르론도인것이겠지

시간이 흘러 뛰어난 마법사에게 암월이 닿았고 그윈돌린의
의지는 알수없으나 그 마법사는 암월을 파헤치며 마법을
연구했고 준비를 마쳐간다 싶었던 그는 성자를 찾는다

깊은곳의 성당은 멋 옛날부터 모든것의 아버지를 섬기던 곳
그곳에 언제부터인가 식인을하면서 힘을 키우던 성자가
나타나 그만을 위한 성당으로 변질된것이였지
그들은 엘드리치에게 제물을 바쳐나갔다 어느날 찾아온
마술사. 그는 엘드리치에게 말한다 신을 먹으라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을까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결국
탑에 가쳐 굶어 지쳐가던 그윈돌린을 성자에게 제물로 바쳐
성자는 신을 먹은자가 되고 장작의왕으로써의 힘을 얻었고

장작의왕이 되고 세계가 종말에 가까울때 다시 일어나길
약속하며 장작으로써 잠시 숙면에 빠지니 마술사는 무엇을
노리는걸까

무명왕에게 맹새를 바친 검사와 용사냥꾼. 사자기사는 그를
쫒아 떠난다 선택받은 불사자가 그윈을 이겼기 때문이겠지
오랜 시간 끝에 그의 여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용사냥꾼의
기적으로 퍼져 몇몇이들은 그에 심취했다 마침내 찾아간
그윈의 장남 전쟁의신 그윈디온

전쟁의신 그윈디온 그 또한 온슈타인을 잊지 않았다 자신을
따르던 그 용맹한 사자기사를 어찌 잊으리 허나 먼 곳으로
추방된 장남에게 만날기회는 없었지 장남은 새 땅에서 새 신
으로써 기사단을 만드니 사자기사단이 그것이며 파남은
새이름이 되고 많은 사자기사단이 세상으로 나아가니

마침내 만난 두 용사냥꾼 용을 친우로 삼은 그윈디온이
마침내 온슈타인을 만나고 온슈타인은 자신의 옛 주군에게
맹새를 바치며 사명을 이뤄냈기에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네

설리번이 엘드리치를 되살릴 종막의 시간이 다가올때
그는 엘드리치가 모든걸 쳐부수고 승리에 취해있을 때 그를
죽이고 모든것의 지배자가 되고 죄의 불꽃으로 새 시대를
열기위해 오랫동안 야망을 꾸민다 설리번의 짐승들은
대교주를 노리며 깊은곳의 저주는 엘드리치를 노린다
그들은 과거 이루실의 귀족들 그윈돌린이 잡아먹히며 많은
귀족들이 짐승과 변이해가며 몇몇은 출정기사로써 변하니

이는 곧 신들의 종막이며 마지막까지 남을 신은 그윈디온과
로이드와 필리아놀과 요르시카 이들은 제외한 로드란의
신족들은 전부 비참하게 여생을보내게되고 최후를 맞이하지

시간이 흘러 불의 시대가 꺼져가며 모든 땅이 로드란으로
흘러들어오게되니 이는 가장 많은 불의 힘을 가진곳이기에
당연한 이치이다 흘러들어오던 수 많은 나라와 적들을
로스릭은 용과함께 물리쳐간다 로스릭의 선왕이며 쌍왕자의
아비인 요왕이 막내아들 용의아들을 얻는다 그가 용에 심취
한 이유는 불이 꺼지더라도 살아남길 바라기 때문이니 그는
지하실에서 수많은 글들을 온 사방에 적어가며 연구하여
얻어낸 아들 오셀롯 그리고 자신의 용의모습이다

천사의 딸이라 불리는 거트루드여 그는 요왕의 딸이며 공주
그녀가 천사라고 본것은 순례자의 등뒤에서 나온 새 육신
번데기를 뚫고 나온 나비 이들이 다 자라 나무같은
현상으로 육신들이 전부 변하기 전 펼쳐낸 작은 보호수단
이를 그녀는 천사라 불렀다 이를 본 그녀는 눈을 멀고 천사
의 위대함을 써갔고 이는 훗날 세계가 망해갈때가 되서야
사람들 미쳐가서인지 뭐라도 붙잡자는 심정인지 믿었으며
그 기적에 심취한 몇몇 로스릭 기사들은 푸른천으로
천사를 믿음을 표시했다

쌍왕자 로스릭 또한 이 천사들의 힘을 미약하게 자신만의
기적으로 사용하며 많은 날개기사와 푸른 로스릭 기사들은
로스릭을 섬긴다 또한 로스릭은 현자에게 받아온 불의
회의감과 역겨운 소업으로 인해 지쳐 불을 거부하였으며

로스릭은 원래대로라면 불을 이어야할 장작의 왕 그의 유모
엠마와 세 기둥중 하나인 사제들은 이를 좋게보지 않았고
그렇기에 천사의 딸은 로스릭의 세 기둥중 하나인 현자들
에게 놀이감으로 줘버렸다 대서고의 현자들은 그녀를 가둬
재미를 봤고 천사를봐 미치고 눈이 먼 그녀처럼 대서고의
현자들도 그녀를 마구 써버린 벌이라도 되는것처럼 미쳐가
대서고에서 완전히 틀어박혀 연구에만 몰두하였다

남은 로스릭 기사,병사,사제들은 용을 섬기며 천사와 손잡고
불과 용을 져버린 로스릭을 적대하나 왕자 로리안의 힘은
두려운것 그것은 과거 데몬의 왕자를 단신으로 물리친 강함
그렇기에 섣불리 다가가는 대신 푸른 로스릭기사들과 내전
을 벌이지 많은 기사와 시민들은 죽고 이에 회의감을 느낀
몇 기사들은 명상을 통해 고룡이되고자 떠나기도 하였으니

다시 찬란했던 불의 시대 로드란에서는 옛 동료 늑대기사를
잊지못한 키아란 늑대기사의 영혼을 불사자에게서 받아내
그 영혼으로 늑대피의 영혼을 만들고 심연과 싸우다 비참히
죽은 동료를 기리기위해 심연의 감시자들을 만들고 이들은
곧 불의신 플란에 이름을 따 팔란의 불사대라며 불사대들로
이루어진 집단은 심연을 사냥하고 다니고 시간이 꽤 흘러
말벌의기사는 노화를 맞이하고 불사대는 꺼져가는 불을
내버려두면 심연이 판칠까 두려웠던 그들은
장작의 왕으로써 스스로를 불타올랐네

카사스의 패왕 워닐 그는 어둠의 주술로 많은 국가를 정복
허나 영원한 왕은 없을지니 어느날 팔란의 불사대에게 봉인
당하여 심연으로 완전히 끌려가지 않도록 버티며 기도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심연은 강해져만 가니

감시자들이 불타오른뒤 남겨진 불사대들 사제들은 자리를
지키나 멋 시간을 견디지 못해 그루로써 변질되었으며 유귀
들은 역할이 사라지며 기피되어져 회화세계로 마술사들은
성당 길목을 어떤 이유에선지 지키고있었다

그리고 더 시간이 흘러가며 불을 한 화방녀가 거두었다
이를 루드레스가 불의 시대를 지키기 위해 그 두눈을 뽑아
죽이고 새 화방녀가 불을 다시 살리기 전 한 재가 깨어나
제사장을 떠돌다 휴식을 취했다 그의 이름은 군다 휴식을
취한지 얼마나 지났을까 어떤 용사에게 패해 영혼을 빼앗겨
몸안에 고름이 자라나게 된 군다는 나선검을 몸에 꽂아넣어
재들이 불을 이을 자질이 있을지 시험하는 심판자 군다로

재의수도에서 주민들을 아끼며 그들을 지키던 거인왕 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미워했음에도 그는 묵묵히 지켜나갔다
어느날 피어난 죄의불꽃 이는 한 저주에서 시작되었으며
꺼지지않은 이 불을 끌수있을까 싶던 욤은 장작의왕으로써
스스로를 희생한 위대한 왕이다

다시 시간이 흘러 불은 살아나나 불을 이을 왕이 없으니
먼 과거 불타올랐던 왕들을 다시 살려내는 종소리가 들리니

팔란의 불사대 심연의 감시자 깊은곳의 성자 엘드리치
거인 욤 추방자 루드레스 이렇게 네 왕이 일어나게된다

불사대는 심연이 막연해진 세상에 당황하여 황급히 그리고
부랴부랴 성채로 나아갔지 그곳에 있던건 시간의 흐름을
견디지 못했던 성채와 동료들 그리고 봉인에서 새어나오던
강한 심연 그 심연을 자신들과 함께 가두어 세상이 조금 더
버텨주길 그리고 자신들보다 강한자가 나타나 심연과 함께
자신들에게 안식을 주기를 바라며 심연에 대항한다

엘드리치는 계획대로 세상에 종막에서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세력이된 자신의 교단을 보았고 인형이 말하는대로
고향 이루실을 향해 천천히 나아간다 설리번은 법왕의 자릴
자처하며 요르시카또한 가둬놓았고 야망을 이루고자하니

거인 욤. 사랑하고 아끼는 백성들이 보고싶어 급히 자리를
떠나며 기대와함께 나아가던 그의모습 아 불쌍하고 고독한
거인 왕 욤 죄의수도는 망한지 오래이며 이제 지킬것이 없어
그는 미쳐버린채 자신의 궁에서 세상의 종말을 기다린다

왕들조차 도망치자 마지막으로 불꺼진 재들을 일으켜 불을
쫒게 만드니 이 때 어떤 사연이 있던건지 그윈디온의 환생인
재의 귀인이 일어나 불을 향해 나아간다 시험을 이겨내고
옛 왕족의 호위기사였던 출정기사를 무찌르며 사명을 향해
나아가는 재 아 불사자의 마을이로구나 매장의 마을인 이곳
죽여도 죽여도 죽지않는 망자와 불사자들을 자르고 매달고
가두던 작업을 해나가던 마을이지 이제는 모두 미쳤겠지

더 나아가다보면 녹의의 여인이였던 나무가 보일터 그녀는
저주를 짊어지길 바랬지 사람이 나무가되가는건 사실은
당연한 이치인데 어찌하여 당황하는고 여리고 여린 저주를
짊어진 이여 삶의 의미가 없어진 그 루카티엘의 의지라도
살리려던걸까 망자들은 수도없이 베어넘기며 여생을 보낸
그의 이야기를 이제 누가 알고있을까 저주를 부르는 이름을
힘들었겠지 대악마 피냐를 무찔렀던 이들또한 아무도 기억
못하며 영겁의 세월또한 숱한 저주들을 받아오던 거목
베어넘기고 더 나아가면 보이는 악마와 불타는 마을과 친구
그 친군 나중에 이야기하지 분노로 뭉친 저 악마를보아라

먼 과거 이자리스가 만들어버린 혼돈의 화염 그로인해
태어난 악마들과 변해버린 아름다운 딸들 허나 이들은 이미
먼옛날 몰락의 길을 걷고있었네 흑기사들의 사냥,선택받은
불사자에게 죽어버린 악마들과 이자리스였던 악마
그 뒤 몇몇 악마들이 왕으로써 명맥을 유지해갔지 하지만
어이할꼬 왕자가 로리안에게 크게 패해 깊은곳으로 추락해
악마들또한 몰락의 길을 걸어나가니 그럼에도 악마는 악마
그 힘은 혼자론 버거웠을터 동료와 함께 물리치며 다시 만나
길 빌며 길을 나선다 또 다른 출정기사를 무찌르며 나오는 그
길의 이름은 바로 산 제물의 길이라고 불리는 마의 길

깊은곳에 교단과 팔란의 성채로 가는 길목 어디로 향하던
결국 죽음에 도달하게될터 특히 이길은 엘드리치에게
바쳐질 산 제물들이 지나가게되는길 그리하여 이런 이름이
붙어저린 길목 늪지를 해치며 성당으로 향하는 길에선
과거 불사대와 결의했단 결졍의 노야를 만나 무찌르고
성당안에 있던 대주교 로이스를 물리치며 인형을 손에 넣지
이 때 사소한 만남들이 있었지만 나중에 이야기하기로하세

교단을 나오고 다시 늪지를 해치며 나아가면 과거 우라실의
땅이 흘러들어와져 그 위에 세워진 불사대의 성채가 나오니
불의 계승을 상징하는 봉화에 불을 붙이는 행위로 문을 여니
아 명예로운 불사대들 아직까지 긴 싸움을 포기치 않았으니
마지막 불사대원으로써 팔란의 불사대에게 안식을 주네

지하에서 흘러나오는 심연은 이로말할수없이 지독했지
수 많은 해골과 함정들은 재를 수백번 찢어 발기나 나아가리
카사스보다 지하에 당도하게되면 데몬의 노왕의 거처를
찾게되겠지 불탈 여력이 얼마 남지 않은 늙은 악마를
헤치우고 다시 지하묘를 떠돌다 찾은 해골 잔 건들이며
보이는 심연의 세계와 패왕 팔찌를 깨부수자 그는 심연으로
끌려가며 비명을 지르먄서최후를 맞이했겠지

지하묘를 빠져나오면 마주하게되는 아름다운 달의 도시
이루실은 차갑고 그곳에 퍼져있는 법왕의 병력들과 노예들
매우 위험하지 귀족들의 도시는 어느센가 법왕에게 넘어가
있던것이야 법왕은 자신의 야망이 이뤄질때까지 기다릴때
모습을 보인것은 불꺼진 재 서로 몇 합이나 겨루었고 법왕은
야망을 이루길위해 마지막까지 발악해가나 이야기속 악당이
으레그렇듯 허무한 최후를 맞이하며 쓰러지니

설리번의 야욕은 실패했어도 성자 엘드리치는 살아있지
그를 잡기 위해 가는곳은 먼 과거 신들의 도시였다던 론도
탑에 갇힌 요르시카 미쳐버린 은기사 내부를 점령한 교단
지나가며 마주한건 신을 먹어버린 엘드리치 암월의 힘과
어째서인지 그윈의 또 다른 자식인 프리실라의 힘까지
사용하는 그 아마 그윈돌린을 잡아먹을 때 알아냈을까 알길
없지만 신들의 초라한 몰락이라는건 확실히 알수있었지
신을 먹은 엘드리치가 바란건 심연의시대,망자의시대가아닌
심해의 시대 나무가 되버리는 인간,어두운 인간성을 받아
들이며 사는 인간,용이되버린 인간,불로써 살아남은 인간
어느것하나 없이 그저 물로써 가득차길 원한 엘드리치의
야망아닌 야망또한 흩어져버리며 쓰러지고 마는구나

이루실의 밑에는 저수조와 지하감옥이 있고 이곳에는 죄수
들과 짐승으로 변모해버린 생물들이 있지 뚫고 나가 더 밑
그곳엔 죄의수도가 있네 고독한 거인 욤에게 안식을 주며
재는 다시 길을 나아가네

세 번째로 장작의 왕을 죽인 재를 누군가가 로스릭의 높은벽
제사장 엠마가 있는 곳으로 불렀네 엠마가 죽기 전 부른걸까
엠마가 죽고 석상을 건들자 모습을 드러내는
그위네비아의 후손인 왕족 설리번의 종속이자 무희 여인
들의 저항을 줄이는덴 수치심 만한게 없다고 하던가 참으로
비참한 몰락 무희의 검은 법왕에게서 하사받은듯한 쌍검
그녀에게 사투끝에 안식을 줬지

사다리를 타고 나아가고 나아가니 요왕의 거처를 찾았네
요왕은 정신이 나간듯해보였고 보이지않은 용의 아이
오셀롯에게 말을건네며 재를 공격하지 불완정한 용의
형상을 베고 찌르다보면 오셀롯이 대단한 힘을 보여주길
바라나 힘이 안된다고 판단하여 스스로 오셀롯을 바닥에
내리찍어 그 영혼을 흡수하며 발광하는구나 미쳐버린
요왕의 발악은 무서울것이야 그럼에도 이겨내겠지 그게
재의 귀인이니

요왕의 정원 뒤편 숨겨진 벽을치면 나타나는 불꺼진 시대에
제사장이 나타나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할까 불의 시대가
끝나가면서 물리적인것만이 아니라 모든것이 불안정해져
볼수있는 진귀한 형상이라고 밖에 못하겠구나
불꺼진 제사장을 나아가면 보이는 영웅 군다 그와 다시
싸우게되는 재 결국 재는 군다를 이기고 군다는 영혼을 이때
빼앗겼던거였겠지 그는 심판자가 되며 안식을 기다릴터야

다시 로스릭성으로 나아가네 로스릭성은 사람을 잡아먹는다
하지 그만큼 위험이 도사리고있고 기사들과 사제들
이겨내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먼 과거 그윈의 장남에게 맹세
했던 용사냥의 검사의 것으로 보이는 갑주를 마주하니
세상이 망해가며 나타난 나비의 힘이 지배하는걸까
갑주는 먼 과거 용사냥꾼인 주인의 싸움법을 기억하며
재를 베어넘기네 주위에 나타난 나비들도 싸움에 끼지만
재를 막을순 없었지 쓰러진 갑주는 훗날 가장 낮은 땅으로
흘러갔지 또 만날줄 누가 알았을고

갑주를 물리치고 나아가면 보이는 대서고 원래는 현자들의
연구소일터인데 어이하여 이런 미치광이들의 안식처로
전락했을까 천사의 벌이라도 내려진 걸까 대서고에 있는
또다른 결정의 노야의 공세와 현자들과 노예들을 이겨내며
대서고 지붕에 가까워져  보이는 결정의딸 사자기사 검은손

검은손은 로스릭 왕가의 네 번째 기둥이자 은밀한 사냥꾼들
검은손은 로스릭 역사에 단 3명뿐이라 하지 그 중 한명인
고트하트는 대서고 입구에서 죽어있었고 한명인 카무이는
로스릭에게 가는 길을 지키고 있었네

재의 귀인은 그 셋조차 쓰러트리며 대서고 지붕에 다다르고
로스릭을 지키고있던 푸른 로스릭기사들과 병사들의 진을
뚫고가 마침내 만나는 쌍왕자 쌍왕자를 물리치니

왕의장작을 모두 모아 태초의 화로가 열리며
화신을 마주하리 화신은 일찍이부터 장작을 계승해온
영웅들의 힘이 나타난 존재 그 난간을 재의 귀인은 이겨나가
마침내 화신을 쓰러트리니 화신이 마지막으로 꺼내는 그 힘은 바로 재의귀인의 전생 즉 그윈디온 그의 아버지 그윈의 힘
불의 이야기는 그렇게 끝나니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로
끝날지니 먼 옛날 용을 사냥하던 아들과 아버지 아들은
다른 육신에 깃들고 아비는 혼만 불러졌지만 둘은 다시
마주하고 불의 이야기는 끝나며 누군가의 혼이 울부짖지
형제여 끝내주소서 그렇게 불의 이야긴 끝나리라



하지만 끝난것은 불의 이야기. 끝나지 않은 이야기도

있을뿐더러 이야기가 끝나면 새 이야기가 시작되야지
아비와 아들의 이야기가 끝날때까지 로이드는어디있었나
그는 회화세계에서 기다리고 있지 다른 불의 이야기를
만들어줄 재의 귀인을 재의 귀인은 이야기의 마침표이자
시작점이라

아리안델의 회화세계 아쿠아와 눈물의 여신 콰트 그리고
아리아미스,베르카 여신들의 이야기는 어찌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