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의 신작을 암시하는 걸까?
천주 시리즈의 개발사 어콰이어가 일본에서 'Stealth Assassins' 라는 상표를 등록하다.


https://chizai-watch.com/t/2020089598
암살게임의 원조이자 어쌔신 크리드를 뛰어넘는 최강의 암살 게임 천주 시리즈의 개발사 어콰이어가 일본에서 'Stealth Assassins' 라는 이름을 상표 등록함으로써, 머지않아 PS4와 PS5로 천주의 신작이 발매될 가능성이 생겼다.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으로 출시된 천주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은 2009년에 PSP로 나온 천주 4 Plus였다.
무엇보다, 1998년에 PS1으로 출시된 천주 시리즈의 첫 작품의 부제는 '입체닌자활극(영제로 Stealth Assassins)' 이었다.
입체닌자활극 천주는 부패한 중세 일본 영지의 영주들을 암살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은신과 닌자검인 닌자도, 암살 무기 및 도구들, 암살 기술을 써서 대도시, 소도시, 마을과 요새 등을 침입하는 획기적인 잠입 암살 장르 게임이었다.
오랫동안 신작 타이틀이 없었던 시리즈가 10여 년 만에 부활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수 없다.
다만 어콰이어에서 'Stealth Assassins' 의 상표를 등록한 건 맞지만, 천주의 실제 판권은 세키로의 개발사인 프롬 소프트웨어가 소유하고 있다.
과연 두 회사에서 PS4와 PS5로 천주 신작을 발매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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