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도 그렇고 주인공 컨셉도 굉장히 많이 대조됨

색감은 리마가 좀 새감이 짙다면 닼3은 잿빛으로
좀 빛바랜 느낌이고

주인공의 목적부터가 선불자는 신들이 만든 세상을
지켜내기위해 여행한다면 쭀은 남아있는 인간들을 위해 여행한다는 차이같음

선불자가 아르토리우스를 처치한 이유가 심연을 퍼지는걸
막기 위한 대의적인 이유라면

쭀이 게일을 처치한이유는 아주 사적인 게일과 화가소녀와의 약속이 이유임


한마디로
선불자는 대의를 위한 여행
쭀은 조그마한 약속을 위한 여행같음

그리고 선불자는 영웅으로 칭송받지만
쭀은 인성파탄자의 빌런이라고 욕먹는것도 대조됨


진지빨고 말하자면 선불자는 뭔가 영웅적인 그런 웅장함이 느껴지고

쭀은 뭔가 인간적인 아련함이 느껴지는 주인공임


짊은 모르갰다 스콜라를 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