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동이 고닉 하나를 가리키며 외쳤다.
이에 질세라 고닉도 외쳤다
"지랄하지마 개새끼야! 내가 왜 근첩이야!"
모두의 시선이 유동과 고닉에게 집중됐다.
유동은 품속에서 한 장의 사진을 꺼냈다.
거기에는 똑같이 쓰여진 두 개의 구걸글이 찍혀있었고 고닉의 머리에서는 식은 땀이 흐르길 시작했다.
이윽고 구경하던 모두가 창을 꺼내 고닉에게 던지기 시작했다.
그때 유동이 다시 외쳤다.
"저 새끼도 근첩이야!"
유동이 새로 가리킨 방향에는 신나게 창을 던지던 또 다른 고닉이 있었다.
당황한 또 다른 고닉이 외쳤다.
"좆망 근첩갤 아니랄까봐 또 증거도 없이 근첩몰이하네"
그러자 유동은 품 안에서 새로운 사진을 꺼냈다.
새로운 사진에는 댓글로 좆을 비비던 해당 고닉의 사진이 찍혀있었다.
성난 민중은 들고 있던 창을 해당 고닉의 요도에 꽂아버렸다.
그 이후로도 유동은 쉴 새 없이 근첩을 지목했다.
마침내 마지막 근첩이 도망치는 것을 끝으로 유동의 근첩 색출은 끝이났다.
유동은 천천히 주위를 돌아 보았다. 그리고 거기에는 아무도 존재하지 않았다.
523회차 투명아바 너만 오면 고
긋 - dc App
ㅅㄱ
아... 감동의 눈물 흘리고 갑니다
프롬댈 비문학 부문
이렇게 감동적인 글을 본적이 인생이래에 없었습니다.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옛날에 열명의 프붕이가 살았습니다
문학 ㄷㄷ
아 190년 갤 다봤네
아무도 존재하지않았다 = 남은 유동마저 근첩 - dc App
근첩갤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