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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하감옥이랑 아리안델 들어갈때마다 무조건 소리끄고 겜하고

파리랑 그리마는 마주칠때마다 뒤도 안돌아보고 무조건 피해다녔음

최대한 어그로 안끌리게 파리굴앞에서 한마리 한마리씩 암살하는게 내 최고담력이였음

그러다 실수로 여러마리 달려들땐 개쫄아서 도망갔는데


근데 게속 보다보니까 익숙해져서 지금은 별 생각 안드네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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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똥포다는 암만 봐도 혈압만 쌓이더라

왜그런걸까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