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초든 역제초든 세팅은 같고 사람이 변하는건 한끗 차이니까 사람들이 이런 탬 복지에 대해서 인식이 ㅅㅂ인건 이해한다
어쨋든 청령은 기다리는게 길다보니 암령으로의 유혹도 심하다고 하니 복지도 한명도 없어서 혼자알아서 하라고 극딜박는 충언에 무희전까지만 다 깨버리고 청령을 키고 내 세계에서 암령이 오길 기다렸는데...
12시에 시작해서 무희전까지 올파밍(dlc1포함)해서 새벽 5시에 완성한 캐릭인데
스콜라 1000시간 넘게하다가 2017년도에 3이랑 dlc 합친거 세일할때 샀는데 500시간 친구랑 1000시간인 사람 2명조차 10렙 초반대 초저렙 제초 한명을 이길수가 없더라 (불사자 거리만 되도 충분히 잡고도 남지만 로높벽은 아무 세팅 안된 캐릭 10렙으로는 지금도 힘들다)청령도 없어 에스트도 존나 적어 아직 닥소3 패링 타이빙도 몰라 그때는 지크의 술도 몰라서 에스트수가 너무 비정상적이길래 그냥 치터인줄암 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좆같네
이 좆고전 겜에 새벽 5시에 미친듯이 암령이 오는거 보고 정말 좆같더라 일단 오면 (ㅅㅂ 아무리 뉴비가 15렙 이하로 암령짓을 할리가 없지만) 장비부터 확인하고 딜들어가는거 확인하고 에스트 회복량 확인후 그냥 조져버리는데 암령들 수에 어이가 없더라
글을 잘 못써서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처음으로 청령으로 불려갔을 때였다 바로 옆에 불주가 있길래 먼가하고 때려보니 암령인데 불주인척하는거고 잠수이다 ....
아마 불주가 청령 유지를 위해 심어놓은거 같다 내려가서 몹 한명 보이길래 쳐보니까 느낌이 ㅅㅂ 최고회차이다
눈앞에 암령이 오는데 뉴비를 놀리고 싶었는지 용가도들고 워크라이 존나 외치면서 내가 쪼는걸 보고 싶었나 보다
나도 용가도든 뒤에 같이 워크라이를 외쳤는데 기분이 상했는지 날 죽이러 오길래
가볍게 죽여주고 갔는데 일단 비 호전적인 암령이 자꾸 용꼬리를 타고 올라가려고 해서(심지어 같이 하자고 따라오라 손짓한다 ㅋㅋ) 아 불주 이 변태새끼가 또 저기 위에 숨었나보다 하고 같이 올라갔는데 (한 10번 시도한듯) 다른 청령도 오고 이분은 자연스럽게 한번에 올라오더라 ㅋㅋ
이어서 올라간 암령은 불주한테 재롱부리다가 살해당하고 얼마 안되서 암령 두명이 왔지만 분위기가 이상함을 직감하고 지들끼라 싸우더라 보니까 저 두 암령중 한명은 잘하는 느낌이 드는데 둘의 전투가 끝난뒤에 플필을 보니 플탐 1000시간 가량 되는 새끼들이 한둘이 아니더라
내가 2017년도에는 암령들을 어떻게 버텼나 싶더라 ㅋㅋ 거기에 이 지옥같은 저렙 생태계를 보며 역제초는 접는다 2시간동안 뉴비 한번도 못봄
내가 개 좆같이 당하던게 생각나서 시작한 일인데 생각해보니까 뉴비가 제초를 청령이 올때까지 버틸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