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갤럼들아
전에 리마 연재글 싸던 병신이다
군지 하기 전까지 혈정석 캐다가 조용히 갈려고 했는데, 근력 심연 파밍하고 나니까 현타 씨게 와서 연재글 하나 더 싸고 갈려고
이번에는 세키로 연재임. 애초에 갤에 세키로 연재가 올라오던가?
아무튼 이번에 도전하는 건 선봉사 권법으로 세키로 격파하기임
1. 모든 평타는 선봉사 권법으로 교체
2. 아이템이나 닌자 의수 도구 사용에는 제한 없음
3. 물 속에서는 평타 사용 가능
4. 인살 가능
이 위의 규칙에 따라 플레이할 생각임. 간혹 내 컨트롤 실수나 게임의 인식 문제 때문에 평타가 나갈 수도 있긴 한데 너그럽게 봐줬으면 좋겠다
붕쯔붕쯔
오랜만의 세키로다. 사실 오랜만이라고 하기도 좀 애매한 게 이거 찍다가 영상 날아가서 다시 캐릭터 새로 판 거다
자신의 주인.. 그러니까 집노예인 쿠로가 어떤 닌겐상에게 납치되었다고 한다
무능력한 집노예를 만나기 위해 여정을 떠나게 되는 참피로의 모습이다
프롬 답지 않게 친절하게 튜토리얼을 보여주는 모습이지만 좆까고 그냥 대충 달려도 안 맞는다
은밀은 나약한 똥닌겐이나 하는 짓인 데스우
「어이 왔다구」
주인.. 그러니까 집노예를 구출하게 된 참피로
납치나 당하는 한심하고 무능력한 집노예에 화가 난 참피로는, 실장권법을 터득해 강력한 닌겐상들을 집노예로 만들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때앵
지금은 실장권법을 쓰지도 못하는 나약한 참피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검을 들게 되었다
그나저나 세키로의 인살 손맛은 언제 해도 쩔어준다
필수 보스가 아니라서 스킵할까 했는데, 여기서 만나는 게 아니면 나중에 보스가 아니라 잡몹으로만 나오니까 잡아주고 가는 걸로 했다
얘는 패턴 볼 필요 없이 두 번 공격하고 패링 하는 거만 반복하면 죽는다
무능한 집노예 쿠로를 납치한 겐붕상을 만났다
과연 참피로의 새로운 집노예가 될만큼 강력한 사람일까?
「덤비는 데스 나한테 지면 집노예가 되는 데스」
여기서 프롬의 변태같은 디테일을 볼 수 있는데, 저 컷신에서 세키로가 칼을 한 번에 못 뽑고 더듬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세키로가 3년 간 폐인처럼 지내 실력에 녹이 슬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는 후반부에 깔끔하게 칼을 뽑는 컷신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튜토리얼 겐붕이한테 죽으면 뭔가 기분이 나쁘다. 빠르게 잡아주고 가자
1회차 캐릭터라 간파하기가 없으니까 찌르기 공격은 튕겨내기로 막아주자. 찌르기는 가드 불가지만 튕겨내기는 가능하다
연격 올 패링 각이었는데 까비 아깝숑
똥닌겐 칼은 통판 데스우? 폼인 데스
「결정타 데샤봇!」
그렇게 겐붕이는 참피로의 노예가 됐
데갸아아아앗 이런 횡포 용서 못하는 데슷
와타시의 팔은 어디간 데스우? 테에엥 마마
저 사무라이 대장 중간 보스를 잡으면 수주옥과 표주박의 씨앗을 준다
즉 저걸 잡아야 HP와 에스트 개수가 늘어난다는 소리다
하지만 실장권법이 없는 나약한 참피로에겐 너무나도 강력한 존재임이 분명하다. 눈물을 머금고 무시하고 넘어가자
상인 아나야마다. 세키로에서 플레이어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npc 중 하나고, 이벤트도 상당히 눈물나기 때문에 꼭 이벤트 보는 걸 추천한다
거대한 닝겐상을 만났다. 참피랑 닝겐상 크기 차이가 세키로 적귀 크기 차이랑 조금 비슷하지 않을까?
붕쯔붕쯔 거리는 춤으로 닝겐상의 시선을 끌자
"닌자"
세키로의 회피 성능은 다른 시리즈에 비해 안 좋은 편이지만 나 정도 되는 사람은 쉽게 피할 수 있
시1발련아
이 굴욕..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요!
세키로 명물 백사다. 초회차 때는 압박감 엄청났는데 이제는 진행 가로막는 장애물로만 느껴진다
동굴에 막혀 더 이상 못 쫓아오는 백사 앞에서 설치다가 마법의 판정을 맞고 파-킨할 뻔한 참피로..
생각해보니 세키로 이새기 피통 생각하면 진짜 참피가 맞다
첫 메인 보스인 오니교부다
중간보스인 적귀나 주조보다도 쉬운 난이도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에게 황당함을 주는 보스다
난이도와 별개로 박력과 연출, 브금 하나 빠질 것 없이 잘 만든 보스다. 패턴도 꽤나 다양한 보스지만, 첫 보스 디버프를 받아 누적 체간 데미지가 거의 빠지지 않는 호구로 전략한 놈이다
엘든링에 기마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꼭 오니교부처럼 잘 뽑혔으면 좋겠다. 일단 엘든링이 나온다면.. 시발 엘든링 나오기도 전에 필자는 군지할 예정이다
갈고리를 보스에게 걸어버리는 시스템은 기존 소울시리즈에서 벗어나 새로운 액션 체계를 만들었단 걸 플레이어에게 당당하게 보여주는 느낌이었다. 진짜 잘 만든 보스임
그렇게 오니교부는 참피로의 노예가 됐다
오니교부를 격파한 다음 만날 수 있는 중간보스 불소다
얘는 초반 중간보스인데도 미친 호전성과 새로운 전투 방식에 늒네를 제초하는 못된 십새기다
하지만 세키로 엔딩을 스무 번 정도 본 나한테는 별 상대가 되지 않는다. 이 소고기의 약점은 머리에 찌르기를 박아놓는 것이다
불고기를 격파하고 선봉사로 향하는 참피로..
조금만 더 있으면 실장권법을 익힐 수 있다
시발 마지막에 맞지도 않았는데 왜 나 맞은 걸로 판정 떴냐
중소겜 수준
실장권법을 얻기 위해 마지막으로 잡아야하는 필수 보스인 갑옷무사다
이 보스는 풀 플레이트 아머를 고증했는지 아무리 때려도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어어 닌자야 왜 미노"
"이제부터 당신을 무사가 아닌 열사로 만들어드리기 위해 고통을 드립니다"
중력으로 자살당하게 만드는 재밌는 기믹의 보스다
떨어질 때 외치는 건 자기 아들 이름이라고 한다. 쭀키로 수준하고는
「데스우」
「쿠이쿠이」
실장권법을 손에 넣은 참피로.. 앞으로 만나게 될 미래의 집노예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보스전 영상>
다음 화부터 편집함
선봉권법! 덤비는 데스, 지면 와타시의 노예가 되는 데스
ㅋㅋㅋㅋㅋㅋㅋ
참피로 ㅋㅋㅋㅋㅋ
재밌네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