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호드릭이랑 헤이젤이랑 맞짱뜨게 하던 도중 팔란의 대검을 든 서약령이 침입함
이때 호드릭이 헤이젤이랑 게한테 개쳐맞고나서 개딸피였는데 따불도 안쓰고 에스트도 안마시고 주술의 불꽃 발화 쓰면서 헛짓거리 하다가
결국 서약령한테 죽음
그 후에 잠시 탈주기사셋 먹으러 갔다 왔는데 서약령이 헤이젤 죽였더라
빗자루와 곡괭이의 맞다이 장면이 보고 싶었는데 놓쳐서 아쉬웠음
서약령은 헤이젤을 죽이자마자 바로 나한테 달려와서 빗자루질 하더라
근데 빗자루질 한번에 내 체력이 1/10 정도 다는데 내가 강공 한대 때리니까 반피 나가더라
옷이랑 체력,무기 데미지 보아하니 서약 끼고 있다가 뭣모르고 소환된 뉴비 같았음
쟤도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자기도 가만히 있더라
막 싸움에 환장한 놈같지는 않아보여서 선물도 줄 겸 나한테 있는 잔불 몽땅 떨굼
일단 경계를 풀기 위해서 칠색석을 떨궈보려고 했으나 칠색석이 없었던 관계로 불사자의 거리에서 주운 흰 나뭇가지를 쓰고 좌우로 움직였음
효과는 굉장했다
결국 경계를 풀고 잔불을 먹은 늒네챠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늒네
이렇게 같이 제스처도 한번 해준 후에
집으로 돌려보냄
간만에 늒네만나서 힐링했다
컨셉한테 잔불 갈취당했네 ㅋㅋ
그럴리없는데샥
부러진 팔란 컨셉플레이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