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성 뚫는 중간중간에 3년전 히라타 영지도 뚫었는데, 연재글에서 왔다갔다하면 흐름 끊기니까 깔끔하게 두 편 분리했음
<연재목록>
1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1636454
실장권법 전서를 획득한 참피로..
후타바 공원의 평화를 수호하고, 강력한 닝겐상들을 집노예로 부리고자하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아시나로 향한다
「덤비는 데스. 나한테 지면 집노예가 되는 데스」
튜토리얼 이후 본격적으로 만나게되는 미니보스인 사무라이 대장이다
원래 이새기가 수주옥(=체력 스탯)과 표주박 씨앗(=에스트 파편)을 줘서 무조건 잡고 가야 했지만, 실장권법을 터득하지 못한 나약한 참피로는 차마 도전조차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실장권법을 익힌 참피로에게 두려울 건 없었다. 덤비는 데스
「뎃 갑옷은 통판인 데스? 폼인 데스」
실장권법 '경배연권 - 파마의 형'을 사용하는 참피로의 맹공에 정신을 못 차리는 사무라이 대장
경배연권의 선딜은 다른 유파스킬에 비해 많이 짧은 편이다. 거의 평타랑 비슷한 수준이다
물론 평소 평타치면서 패리하는 거랑은 박자감이 좀 다르다. 3타를 치고 난 후 평소대로 패리하면 이미 맞아있는 경우가 많다
아시발
실장권법으로 하단 베기가 캔슬된 줄도 모르고 잘못 뛰다가 그대로 욵1지 해서 로버트 아빠랑 면회하고 올 뻔 했다
세키로는 피가 적을 때 떨어지는 거 아니면 다시 위로 올려주는 갓겜이다. 모두 세키로를 하자
「결정타 데샤봇!」
사무라이 대장은 재탕이 좀 많은 보스라서 하나만 영상편집해서 올림
데프픗 실장권법에 정신을 못 차리는 데슷. 잡몹인 데스
잡몹들은 정리하기가 꽤나 편하다. 선딜도 빠르고 경직도 잘 준다. 초반부라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서도
시발 이새끼 가드 안 내리는데?
아시나 병사 중에서는 평타를 치면 그냥 가드-가드-패리만 반복하는 놈이 있는데, 얘는 찌르기를 활용하라고 의도적으로 만든 잡몹이다
근데 시발 나는 찌르기를 쓸 수가 없네?
1분 정도 이새기만 구석으로 몰아세워서 친 후에야 죽일 수 있었다
구석으로 가 맞기만 하는 아시나 병사의 모습에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는 필자였다
세키로가 액션 갓겜이지만 완성도가 떨어지는 아쉬운 게임인 이유가 바로 이거다
중간 보스가 복붙이 너무 많다. 메인 보스도 복붙이 좀 있다
물론 세키로가 가드했을 때와 패리 했을 때의 동작과 패턴이 갈린다는 점에서 하나하나 공을 들인 건 알고 있다. 그렇지만 시발 쿠비나시 5형제랑 고영 도당은 좀 심하지 않냐
이새기는 방금 앞에서 본 사무라이 대장에다 패턴 조금만 추가한 게 끝이니까 빠르게 넘어가자
시즌 523호 사무라이 대장
중간에 끼여있던 오니교부와 불소를 먼저 잡았더니 3연속 사무라이 대장 중간보스전을 치루게 됐다. 이렇게 보니까 생각보다 존1나 망겜같네
게다가 이번엔 소총병 여러마리를 같이 배치해두는 미쳐버린 센스를 발휘하고 있다
보스 재탕, 보스전에 잡몹 배치, 보스의 잡몹화.. 세키로, ㅅ키로, ㅅㅋ로, ㅅㅋㄹ, ㅅㅋ라, ㅅ콜라, 스콜라.. 역시 그런 거였다
「이런 횡포 용서 못하는 데슷」
이번 사무라이 대장은 영상 잘라 올렸으니까 볼 사람은 보셈
쏙독새 도당은 경배연권 3타랑 대쉬만 반복하면 죽일 수 있는 쉬운 상대다
초회차 때는 이새기한테 참 고생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병신짓을 자처하면서까지 쉽게 잡고 있다니 나의 능지에 안타까움을 표현하기가 힘들다
그 말 취소함. 쏙독새 도당 존1나 센 새끼들이니까 늒네들은 깝치지 말자
아시나성 내부에 진입한 참피로..
이 사무라이들은 앞서 본 다른 잡몹과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초회차 때는 이새기들이 미니보스가 아니고 잡몹이라는 사실에 부1랄로 박수를 치며 게임 종료를 선택했던 기억이 난다
세키로식 환영의 벽
저 뒤에 체력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인 수주옥을 숨겨놨다. 비밀벽 뒤 화톳불이랑 비밀벽 뒤 에스트 파편이 나왔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 건데 십새기들
블본에는 성배던전에서만 환영의 벽이 나오는데, 엘든링도 꼭 본편에는 비밀벽이 없었으면 좋겠다
아시나성 내부 사무라이 훈련소 커불을 찍은 후, 아시나 주변을 돌아봤다
이새기는 npc인 검은 삿갓 오소리다. 성능 좋은 방패와 대공 인살을 판매하는 상인이다
중소기업 수준하고는 시발
건물 밖에서 대화가 가능하다
잠시만.. 건물 밖에서 대화가 가능한 npc..?
세키로랑 스콜라가 초성이 똑같은 게 정말 우연일까?
「덤비는 데스 나한테 지면 집노예가 되는 데스」
아시나성 내부의 중간 보스인 사세 진스케는 이전에 봤던 적들과 다르게 내가 공격해서 잡는 놈이 아니다
이새기가 하는 2연타 발도를 빠르게 패리해서 체간을 무너뜨려 죽이는 기믹이다
인살 꽂는데 5초밖에 안 걸렸다
「데프픗 실장권법을 쓰지 않아도 지는 좆밥인데슷」
「발도는 통판인 데스? 폼인 데스」
「모시러 온 데스」
참피로의 연약한 팔을 자르고 도망간 네임드 학대파 겐이치로를 만났다
그를 실장권법으로 꺾고 집노예로 모시기 위해 여기까지 온 것이다
아시나 겐이치로는 처음 만나면 존나게 센 새끼지만, 인게임에서 총 3번이나 싸우게 되는 놈이다. 그래서 이 새기 패턴은 익숙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나중에는 백사보다 못한 병신이 된다
이건 대충 불사대가 병신 취급 받는 이유랑 비슷하다
그냥 칼만 휘둘러도 죽는 나약한 놈이기에 실장권법에는 그야말로 바스러질 것이 분명하다
? 잠시만 시발
박자감이 묘하게 달라진 느낌이다
원래 '평타 2번 - 패리'를 정박으로 하면 됐었는데 '경배연권 3연타 - 패리'가 좀 엇박으로 나온다
「데갸아아앗」
원래 평타로 치면 중간에 끊기는 패턴이, 경배연권 선딜 차이 때문에 끊기지 않고 나한테 박히게 된다
시발 살려주는 데스우
1회차 종귀 노부적으로 엔딩 본 적도 있고, 생명력 고정하고 엔딩도 본 나한테 연격은 호구 패턴일 뿐이다
이번 컨셉을 실장권법으로 해서 참 다행이다. 칼 금지를 컨셉으로 걸고 패리까지 안 한다고 했으면 벌써 여기서 꼬접했겠지
시발 겐붕이한테 죽다니 너무 수치스럽다
근데 저거 한 대만 치면 되는 건데 활로 구르기 캐치 당하고 말았다. 석별 터진 새기 족치러 다가갈려니까 거리 벌리고 석궁 쏴재끼는 씹게이들이 생각나는 죽음이다
체간 줄어드는 속도 실화냐? 가슴이 왜소해진다..
선봉사 권법.. 그러니까 실장권법은 높은 체간 데미지를 주지만 딜은 ㄹㅇ 구데기다
세키로 시스템 상 적의 체력을 어느정도 깎아야 적 체간 게이지 회복이 더뎌지기 때문에, 적 체력을 어느정도 깎은 후 체간을 쌓는 것이 정석이다
그런데 시발 칼 휘두르는 새기를 주먹으로 잡으려고 해서 그런지 한 번 실수하면 쌓아둔 체간이 순식간에 증발해버린다. HP를 거의 못 깎았으니까
아시발 또 죽었네
조건만 잘 맞추면 보스전에서 두 번 부활할 수도 있는데, 그 때 늑대와 겐붕이의 특수 대사가 출력된다
그리고 나는 이 대사를 엔딩 스무 번 볼 동안 처음 봤다 시발 . 알고는 있었는데 이걸 볼 줄은 몰랐지
왜 이딴 병신같은 챌린지를 시작했을까
그래도 세키로는 몸으로 리듬과 패턴을 익혀가는 게임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듯이, 후반부로 가니까 이런 것도 어느정도 적응하게 됐다
오마에는 이제 와타시의 집노예가 되는 데스
「데프픗 독라노예가 돼버린 데스」
이전까지 실장석을 얏보던 학대파 겐붕상은 참피로에게 패배했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독라가 되어 버렸다
ㄹㅇ 토모에는 아시나의 첩자가 분명하다
저런 반사되는 호구 패턴을 대체 왜 가르쳐 준 걸까
두 번이나 부활하며 추하게 이겼지만 1트긴 하네 뭐. 나중에 올빼미는 고사하고 오니는 어떻게 잡냐 시발
그렇게 겐붕이는 참피로의 집노예가 됐다
「뎃 도망친 데스 그러나 올바른 선택인 데스우」
실장권법으로 학대파 겐붕상을 격파했지만 결국 놓지고 만 참피로..
앞으로 만나게 될 새로운 집노예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보스전 영상>
사무라이 대장 마츠모토 구라노스케
아시나 겐이치로
초반부 보스들은 선봉사 권법이 아직 안 익숙해서 실수가 좀 많음. 중후반부 보스들은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임
ㄹㅇ 오니는 어케잡냐 ㅋㅋㅋㅋ - dc App
이거 보니까 갑자기 세키로 마렵네 2회차 딱대라 ㅋㅋ
썸네일ㅋㅋㅋ
썸넬 ㅅㅂㅋㅋㅋㅋㅋㅋ
연재추
mistake :( <- 뭔데 존나 웃기냐 ㅋㅋㅋ
영상썸네일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