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요청하길래 올리는 스꼴라식 상태이상 빌드임
참고로 이 빌드는 상대가 작정하고 코리재기 박거나, 상대 강인도가 내 강인도보다 뛰어난데 상대 강인도 감쇄력이 더 좋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뒤지는 빌드지만 당하면 기분이 개좆같기 때문에 프로필에 무수한 악플의 요청이 달릴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건 미리 알아두셈
일단 내가 쓰고있는 세팅을 보면서 얘기를 해보겠음
주무기는 독 변질 갈고리 발톱임. 딱 보기에 뭔가 이상하다는게 느껴지겠지만, 놀랍게도 이걸로 서너대 정도를 이도류 연타로 후리면 독과 출혈에 동시에 걸리게 되어있음. 공속은 대충 쌍단검이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됨
물론 뒤잡을 박으면 단숨에 독-출혈 게이지가 절반 이상 쭉 차올라서 더 걸기 쉬워지는건 당연하고
보조무기로는 독변질 그랑랜스를 채용함. 독변질 삼우창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부무장을 꺼내야 할 정도의 상대면 독우창 평타던 롤공이던 한손강공이던 그걸 쳐맞는게 바보병신이기 때문에 깜짝 무선딜 무후딜 대쉬공을 갈길 수 있는 독그랑랜스를 선택함
독그랑랜스는 대쉬공을 전부 맞출경우 무조건 독 확정이기 때문
반지 세팅은 출혈 데미지를 올려주는 피의 계약의 반지와 독 데미지를 올려주는 생쥐의 반지는 무조건 착용한다고 보면 됨. 내 경우는 컨셉질하려고 짠 빌드다보니 옷이 가벼워질 수 밖에 없어서 프린이랑 칼날을 섞었는데 별로 체감은 안 됨ㅋㅋ
그리고 저 장갑은 가장 무게가 낮은 장갑인데다가 근접시 상대에게 쥐좆만큼씩 독을 거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상대 독 스택이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착용하는 장갑임. 저거 없으면 은근히 상대 독이 존나 빠른 속도로 빠져나가서 독이 쭉쭉 빠져나감... 독을 거는 건 진짜 쥐좆만큼씩 쌓아서 의미없는데 쌓이는 동안에는 독 스택이 안 준다는 걸 이용한 세팅인 셈
정말로 이 빌드를 실전에서 쓰고싶다면 그냥 프린과 룩 포기하고 강인도 둘둘 마는 세팅으로 가는 편이 좋음. 상대가 한 대 때리는 동안 두대를 때려 독과 출혈 스택을 쌓을 수 있는데다가 장기전 유도라는 측면에서도 훨씬 효율이 좋기 때문임
만약 강인도 둘둘 세팅으로 쓰고싶다면 대충 이런 스탯에
이런 세팅을 하면 됨
만약 뒤잡 방지까지 넣고싶다?
그럼 그랑랜스를 빼고 중철병 갑옷을 끼면 됨
중철병 갑옷을 꼈을 때의 스펙
주문 세팅은 태양검 / 굳맹(혹은 강마방) / 암술장판(혹은 하늘의 천둥) / 한정된 대회복(혹은 대회복) 이렇게 하면 됨
상대가 독이끼 계속 씹으면 결국 딜찍누를 해야하기 때문에 인챈트는 그냥 걸어주는 편이 좋거든
마지막으로 이 빌드가 잘 풀렸을 때 어떤 느낌으로 게임이 되는지 보고가자
그런데 월화접보다는 성벽의 병사의 토시나 그림자의 장갑이 더 낫지않냐
무게가 최저치라서 차별점은 있음... 근데 그랑랜스 빼고 중철병셋 입는 빌드에선 그냥 토시나 그림자 장갑 끼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
걸때는 그러면 토시나 장갑 쓰고, 걸리면 장비 갈아끼워도 ㄱㅊ하겄네
그리고 독 무기 효과 강화 vs 독 스택 저하 방지라 상대가 느끼는 압박감도 차별점이 있고
ㄴㄴ 걸린 이후에는 그냥 상대 몸에 초록색 안개 끼는 이펙트 생기는 거 말곤 아무 효과 없음. 상대한테 독을 걸고 있을 때 상대가 내 공격 피하면서 독 상태이상치 빼는거 방지하는 템임
체력 99찍고 독그랑 중철병 같이 입는건 어때
우욱씹
(대충 아무도 모르는 곳 99 콘)
할거면 확실하게 해야제 ㅋㅋㅋ
씹씹씹씹씹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