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붕이는 게임스컴 막바지가 되자 한숨을 쉬며 핸드폰을 껐다
"엘든링만 1년을 기다려 왔는데...."
프붕이에게 이제 남은건 아무것도 없다
소울시리즈는 이미 사골까지 우려먹은지 오래고 세키로는 멀티가 없어 금방 접은 프붕이
그에겐 이제 더이상 희망이 없다
그날, 한강물의 온도는 조금 따뜻해졌다
그리고 다리위에 놓인 폰에서 막 나오던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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