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었던 보스 다섯정도만 말해보자




첫번째 용사냥꾼의 갑주


존나 우직하게 쌔고 잡기술도 안쓰면서 플레이어랑 비슷하게 싸우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그리고 닼소 시리즈 시작한 계기가 얘였는데 유튜브 자동으로 뜬거에 닼소 플레이영상이 있었는데

그때 얘가 보스였고 얘 모션이랑 디자인에 반해서 닼소 시작함



두번째는 연기의 기사 레임


얘는 내가 소울시리즈 하면서 유일하게 혼자 못잡아봄

어디서 공격이 끊길지 모르겠는데 실수로라도 한대 쳐맞는 순간 피 60퍼가 빠져서 진짜 신중하게 했는데도 계속 죽었음

지금 닼소 1,2,3 다해봤고 3는 6회차 진행중인데도 얘는 약간 자신없다

npc 백령들 카리온이랑 에리였나 소환가능했는데 둘다 아무짝에도 도움안되고 혼자하는게 더쉬웠음

겨우겨우 깬것도 갤럼들 코옵불러서 겨우 잡았었다



세번째는 불에 탄 백왕


등장하는거부터 존나 멋있게 등장하더라 로이스기사 다 구출해서 같이 갔었음

솔직히 얘는 난이도가 어렵진 않았음 2트였나 3트만에 잡혔는데 칼 휘두르는 모션이나 주변 분위기같은게 아주 좋았다

3에서 백왕꺼 특대검 안나온게 정말 아쉽다 무기 디자인 진짜 멋있었는데..


네번째는 기사 아르토리우스


점프한 다음에 회전하고 때리는거 3연속 하는 패턴있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게일도그렇고 얘를 오마쥬해서 내놓은 패턴이나 컨셉인 보스도 있었던거같다

닼소 1에서는 DLC보스들이 존나 재밌었던거같음 3에서 늑대기사의 대검 가끔 쓰는데

얘 패턴이랑 비슷한 모션도 있어서 머릿속에 남는다ㅋㅋ



마지막은 흑룡 카라미트


얘는 진짜 소울시리즈 하면서 레임이랑 비슷할정도로 고생해서 잡았다

처음 드래곤이라길래 그냥 탐식의 드래곤급새끼겠지 싶었는데

진짜 돌진 대가리 휘젓기랑 브레스같은거 존나 예상이 안됐음

레임은 5시간 가까이 도전했는데도 못잡아서 코옵불러서 잡았는데

얘는 그래도 3시간인가 4시간정도 꼬라박아서 혼자 잡긴 잡았다

이놈 아직까지도 생각나는게 얼마전에 카라미트 잡다가 꼬리 자르는거 시도해봤는데 아직도 씹지옥이더라

잡는거 자체는 이제 존나 쉽게 잡는데 꼬짤은 아직까지도 못하겠음



이 다섯보스 말고도 첫회차 기준으로 쿠라그, 마누스, 신드래곤, 기사 아론, 설리번, 영웅군다, 쌍왕자 같은
ㅈㄴ 긴장하면서 재밌게 잡았던 보스도 있고

못자리나 공왕, 산양머리 디먼, 화염의 사제, 어둠의 잠복자, 러드자렌, 파랑용철이같이 개좆같고 짜증만 나는 보스도 있었다


정확히 6월 3일에 닼소 리마부터 시작해서 스꼴에 3까지 다 클하고 지금도 계속 하고있는데

충분히 세달 가까이 재밌게 즐겼던거같다


이제 새벽에 엘든링소식만 딱 나오면 모든게 완벽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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